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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엄마가 된다는것이 도저히 믿기지가 않네요 ㅋㅋ

올해 30살로 나이가 적은건 아니지만 철없이 친구들이랑 놀러만 다니며 살다가 ㅋㅋㅋ 혼전임신하게 됐어요(아직 식도 안올린;;ㅋㅋ) 어제 예비신랑이랑 식구들하고 같이 식사하는데 저희 가족들은 엄청 무뚝뚝해서 평생 집에서 말 몇마디 없이 살았거든요 그런데 어제 부모님이 예비신랑한테 우리 가족이 된것을 환영한다고 웃으면서 안아주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매일 하루하루 바쁘게 직장근무하고 쉬는날엔 친구들 만나서 놀면서 칠렐레 팔렐레 결혼은 생각도 없던 저였는데 정신없이 식장잡고 스드메 혼수준비하고 아기방 치우고 집 꾸미고 배도 점점 나오고 아기는 맨날 꿀렁꿀렁거리고 하는 이 모든 것들이 너무 급작스럽고 어색해요 ㅋㅋ 내가 결혼이라니… 엄마라니.. 엄마라니!!

댓글

4

  1. 딱 좋을때 엄마가 되신거 같아요 축하해요!!! 서른 중반쯤 되면 아기가 잘 안생기는 부부들도 많거든요ㅜ.ㅠ 30초 이셔서 아기도 순탄히 잘 나올꺼 같아요!!

  2. 저도 첫째가 결혼 준비 시작하려고 할때 생겨서 ㅎㅎ 결혼식도 같이, 여행도 같이 갔어요😀 저같이 철 없는 사람도 엄마 하고 있답니다••!! 곧 두 아이 엄마라니 믿기진 않지만요 ㅎㅎ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3. 축하해요! 화이팅! 멋진 엄마 아빠가 될 수 있을거에요!

  4.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는거죠 :) 잘 하실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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