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함몰이고 유축할때마다 기분이 우울해져요 짜증도나고 표현할수없는 기분인것같아요 슬픈젖꼭지증후군 ㅠㅠ 임신전부터누가가슴만지면 기분이 안좋았어요 임신이랑은상관없는것같기도..직수도안되고 계속유축한거맥이고 혼합중인데 저도단유할까생각중입니다.. 애기밥맥이는시간일어나는것도힘든데 유축까지 시간어긋나면 잠잘시간이넘부족해요 ㅠㅠ흑 힘내세요..저도아직남편한테 힘들다는소린안햇지만 정말힘들어쥭겠을때 말할려고아껴두는중입니다...애끼다병될것같지만..저도아직 살감이안나요 결혼한지도얼마안되서 부부가된것도 아이엄마가된것도 아직 잘모르겠어요 언제쯤 실감이나질까싶고..이대로 계속 시간흘러가는대로 살면되는건가싶고..애기웃는거보면 눈물부터나오는데 슬퍼서라기보단 행복하지만 아직은많이두려운 ..나쁜것들로부터 내가이작은아이를지켜낼수있을까싶고 어우 쓰다보니 길어졋네요 ㅠ 힘내세요..!!시간은지금도흐르고있으니 언젠가는 다해결될겁니당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출산 하고나서가 더 문제인듯해요
안녕하세요 제왕으로 아기를 출산했는데 수술한것보다 젖몸살때메 힘들어했어요 가슴이 좀 큰편이였는데 함몰유두라 젖으로 못먹이고 유축기로해서 짜내고 했었는데요 제가 열이 나는 바람에 모유를 못먹이고 다 버렸어요 유축기로 젖 짜내는것도 기분이 썩 좋지도 않고 우울감까지 들어서 결국 단유했는데요 그때부터일까요..호르몬때문인지 아기보고있으면 너무좋긴한데 내가 엄마라니..내가 자식이 생겼다니..겁나기도하고 무슨감정인지 잘모르겠어요 남편이 옆에서 잘 케어해주는데도 티도못내고 혼자 미쳐버릴꺼같아요 곧 조리원도 끝나가는데 어쩌죠..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하는데 걱정부터 앞서고 겁부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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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올라서 항생제달고있고, 해열제맞고 이틀동안 모유못먹엿어여 수액달고있는거땜에 수유콜도 못갔어여 수액떼고 항생제 성분 내려갈때까지 유축한거 버리고 ... 그러다가 출산 4일차부터 수유하러가서 직수하는방법 배우고 분유로 보충수유해줬어여 저는 유방은 작은데 젖이 빨리차서 자주빼줘야된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2,3시간에 한번씩 직수하고 유축하고 번갈아가면서 하고있어여 단유하신건 아깝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시간을 아기랑 더 좋은시간보내시면 좋을거예요
저는 슬픈젖꼭지증후군이에요...그래서 맨날남편만보고울고했어요ㅋㅋㅋ지금은 단유하고 한결나아졌어요..
저는 남편인데요 티 안내려고 일부러 노력하지마시고 남편한테 다 털어놓으세요 그래야 마음이 편해져요 티 안내면 지금 힘들다는걸 남편분은 몰라요 다 말하고 으쌰으쌰 응원받으세요~
직수하고있는 엄마도 똑같아요. 지금은 수유콜만 받고있지만, 집가면 나머지 케어에 집안일까지 해야하는데.... 심지어 직수에 유축하는 모유수유 엄마라서 남편이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없는데... 남편 퇴근이 늦어 독박인데... 솔직히 많이 두려워요. 그런데 주변에 보면 어떻게든 다 해내고 있지 않나요? 다 잘 될 거에요. 책임감이 강한 엄마들이 걱정이 더 많대요. 대신 하게되면 그만큼 더 잘 해낸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 마시고 남은 기간 조금이라도 푹 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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