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게되던가요ㅠㅠ전 카탈로그만드는데 낮에 한시간도 온전히앉기힘들어서 밤에 새벽까지하다보니 체력딸리더라구오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내 배로 낳은 아이여서 진짜 너무 이뻐여ㅠㅠ
하.. 저 애낳은지 30일안되서 일 시작했는데 지금90일됫어요 자영업이라 주2-3회정도 잠깐씩 부모님들께 맡기고 외부미팅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일하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미팅있어서 나가는거 아니면 낮에는 아이 보면서 집에서 일하고 거의 울어서 아기띠하고 안아서 일해요 일하면서 빨래돌리고 아기 밤잠자면 집안일 시작이에요 먹을꺼 반찬 국 만들어 놓고 집청소하고 젖병소독하고 그러면 새벽1시.. 아이가 깨는건 6-7시사이에요 5시간정도 자고 다시 하루 일과 시작.. 생리를 한달넘게해서 병원갔더니 부정출혈이라고 쉬라고하네요ㅠㅠ 진짜 힘든데 너무 이뻐요 안고 안내려주고싶고 뽀뽀하고싶고 꼭 껴안고싶고 눈마주치고싶고 하아... 너무너무 이뻐서 미치겠어요ㅠㅠㅠㅠ 애가 너무 좋아서 울어도 이쁘고 누어서 안자도 이쁘고ㅠㅠ 맘같아서 전업하고싶은데 현실은 그게 안되니 ... 그냥 애가 너무 이쁜데 몸은 힘들다고 말하고싶어서 썼어요ㅎㅎ
댓글
11

책상을 서서 일할수있게 높이 조절되는걸로 바꿨더니 잘때 애기 안고 일할수있게 되서 더 잘되더라구요..ㅎㅎ
진짜대단하셔요ㅜㅜ몸이 힘들면 애보는것도 힝들던데..멋져요!!

애보면 힘든것도 잊게되용 진짜 너무너무 이뽀요ㅠㅠㅠㅠ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 육아에 일에 음식까지 전 육아만 해도 너무 힘든데 ㅠㅠ 독박이에요 진짜 사람들이 뱃속에 잇을때가 좋은거다라고 하는데 저는 무척힘들어도 지금이 좋아요!! 한없이 다해주고싶고 빨리 아기가 저보고 뭐 사달라고 햇음 좋겟어욬ㅋㅋㅋㅋㅋ 93일 됫숨미당ㅋㅋ

마자여!! 저도 언능 말하고 안겼으면ㅠㅠ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지금이 진짜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드실 때인데 전 휴직이라서 휴직 기간동안 마음껏 아이만을 위해서 시간을 온전히 쏟고 잇는데 한 편으로는 뒤쳐질까봐 틈틈히 관런 소식도 보고 회사 돌아가는 것도 보고 하는데 진짜 쉽지 않아요... 그래서 복직 시기가 점점 두려워지네요 ㅠㅠ 저도 육아가 힘들긴 하지만 성장하는거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보는게 너무 이뻐서 전업으로 돌리고 싶네요 요즘 ㅎㅎㅎ

뒤쳐지는거 완전 공감이에요ㅠ 자영업이어도 저도 디자인쪽이어서 뒤쳐질까 일을못멈춰요ㅠㅠ 독박에 일까지 하려니 진짜 전업이 부러워용ㅠ

ㅠㅠ디자인이면 정말 더 그러시겟네요 ...힘드시겟지만 정말 화이팅입니다 ㅠㅠㅠㅠ
맞아요. 그래서 낳고 또낳고 하나봐요. 일도 병행 하시면서 긍정 마인드 좋은분 이네요. ㅎ

벌써 둘째생각하게 되요!! 힘든데 하루하루 크는거보니깐 둘째있으면 둘이서 잘놀텐데 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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