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ㅠㅠ 47개월 첫째랑 26주 둘째 자매맘이에요.. 저는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친정 엄마께 맞기고 회사로 도망(?)나와요...ㅎㅎ 진짜 일하는게 육아보다 백만배는 더 좋습니다!! 부디 둘째 낳고도 복직해서 오래오래 일 잘 할 수 있기를..🥲 애기 방학때나 주말에 가끔 연차내고 종일 놀아주는 날이 젤 무서워요.. 애랑 놀아주면 시간이 너무 안가.. 한시간은 된것 같은데 왜 10분 지나있죠😂 이제 많이 사람이 되어서 대화도 가능하고, 어디 데리고 다니는것도 훨씬 수월해 졌는데.. 종일 집에서 둘이 있는건 너무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외출해서 뛰놀아야 시간이 잘 가는데.. 나가면 다 돈이니..😢 무튼.. 정말정말 일상 이겨내고 살아가시는거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충분히 잘 해내고 계시니 스스로 토닥여주세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육퇴 후 심경..?! (둘째 맘들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첫째 17갤(아들) 뱃속의 아기 23주(아들🤣) 신랑은.. 첫찌 등원시키고.. 밤10시퇴근 주말항상출근. 평일 하루 휴무.. 독박육아맘입니다~~ 저도 낮엔 회사 출근해서 일하고.. 아기 하원하면.. 놀아주고 밥먹이고 양치시키고 재우고.. 집안일하고.. 밤9시되면 육퇴~ 육퇴만 하고나믄.. 왜케 멍하고.. 긴장같은게 탁 풀림서 모든의욕상실~ ㅎㅎ 약간 우울하기도하고.. 아기재우면 이제 큰 일?? 내 할 일, 다 끝난 것 같아서 뭔가 허탈?허무 아무생각도 안 들고 걍 그러네요... ㅎㅎㅎㅎ 힘들어서 그런건지 임신호르몬 때문인건지.. 맘님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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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개월아들 23주둘째딸 입니당 저희신랑도 집에와서 씻으면 저녁9시에요 ㅜㅜ 임신도 출산후에 거의 바로 되서 2년째 임신중인 느낌이라 긍정,자신감 빼면 시체이던 사람인데 애기 재울때 신랑먼저 자고 있으면 눈물이나더라구여 ㅠ ㅠ 둘째 태어나고나면 어쩌지? 하는 막연한 불안감 ㅜㅜ 이또한지나가겠죠 다같이 힘내봐요!!

저도..항상 긍정적이고 밝은에너지 뿜뿜이던사람인데..배도 무겁고.. 사람들도 자주 못만나고 첫애 보기도 벅차고하니..육퇴하면 뭔가 번아웃되는 기분인것같아요~~ ㅎㅎ 저랑 같은 맘이세요... 둘째까지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두려움과 막막함.. 그런 마음들이 앞서면서.. 현실이 벅차고 지쳐 눈물이.. 또르륵..ㅎㅎㅎㅎㅎ 아침되서 아기등원하고 회사출근하면 그래도 기분이 좀 나은데~~ 아예 사회생활 못하시는 둘째가지신산모님들은 더 우울하고 박탈감도들고 그러실것같아요.. 맘님 말씀처럼 이 또한 지나갈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보니.. 그리구 댓글 달아주신 맘님들도.. 다 힘든시간 견뎌오셨고 견디고 계시네요.. 터널 끝이 있겠죠~~😂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이 육아팅해봐요❤️💙🩵💚🩷
아... 여기 아둘맘 많이계시네요 저도 첫찌 30개월 둘찌 25주인데... 😂😂 지금 첫찌 수족구 걸려서 하루좽~~~일 찡찡 떼 울고불고난리... 그리고 지금까지 통잠잔적이 손가락 꼽아서 거의 반시체네요 하하.... 그나마 전 친정이 도와주셔서 어찌저찌 살아가고있어요 그리고 전 육퇴가.... 거의 매일 11시30분이네요 이르면 열시반 늦으면 열두시 😂 제 시간이 없지만... 그래도 일하면서 어떻게든 돈 조금 더 벌어보겠다고 방법도 알아보고 글쓰기도하고있네요 휴... 힘내요 화이팅우리 잘하고있어요~!💪💪

통잠잔적이..손에 꼽을정도라니.. 하아..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습니다🥲 친정이 있어서 넘 ..다행이시네요 죽으라는법은 없나봐요 저도 가끔 주말에 아버지가 아기봐주셔서 숨돌리고 그래요.. 육퇴가 늦으셔서 더 힘드시겠어요 하루 좽~~~~일 이부분에서 오늘 하루의 고충이 충분히 다 느껴졌습니다...😂🤣😅ㅋㅋㅋ 정신병 안걸리는게 다행이에요 증말..ㅋㅋㅋ 육아에 일까지👍 대단하세요 그래도.. 긍정적이신것같아 맘이 조금 놓이네요☺️ 육퇴하시고.. 힘드셨을텐데 댓글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힘내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밤되시구..(쉽지않으시겠지만ㅠㅜ)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비슷해요 17갤(아들) 23주 둘째..ㅎㅎ 저도 맞벌이하고, 저는 제가등원시켜요. 남편은 평일 9시퇴근ㅠ 그나마도 요새 갑자기 바빠져서 안하던 주야뛰는데, 야간 2주돌아가면 그냥 남편 없는사람임ㅠㅠ 퇴근하면 자야되니까요. 그리고 토욜도 갑자기 출근.. 그래도 아기 하원하고나면 시댁에서 일주일에 2,3회정도 저녁먹이고 목욕시켜보내주셔서 그날 밀린 빨래나 설거지 좀하고 그래영. 평소 제가 혼자 하려면 9시까지 아무것도 못하는데, 자고나도 애기깰까봐 그냥 누워만있음 ㅎㅎ 남편와야 씻을수있고, 뭐라도 먹을수있고ㅠ 사실 많이 지치고힘들어요. 그래도 전 친정도 시댁도 코앞이라 아프고 힘들고 할때는 첫째맡깁니다. 이번에 첫째 수족구 옮아서 진짜 다죽어갈때 느낌..혼자 독박육아하시는분들 진짜 어떻게 살고계신건지ㅠㅠ 너무 힘드시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힘내요!! 자는 애기 볼때 짠하고, 3,4개월 전 사진만봐도 코끝이 찡한데.. 지금 이렇게 엄마 만 찾으면서 온통 사랑주고 받을시간이 얼마나 있겠어요ㅡ 힘들땐 남편한테 욕한바가지씩하고 다시 힘내요!!!!

맞아요.. 엄마찾는 애기보면 또 찡하고 사랑스럽고 미안하고.. ㅎㅎㅎ 한달전 사진만봐도~~ 부쩍 큰거같아요~~저 항상 그 생각해요..혼자 독박육아이신분들..어케 살고계시지.. 진짜 정신적 육체적 극한으로 몰리는기분.... ㅎㅎㅎjeje맘님도 정말~~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애기 케어하느라 밥 잘 못챙겨먹는것도 극공감입니다.. ㅎㅎㅎ요즘엔 빈속이면 너무 속쓰리고 힘없어서 더 지치는데.. 차려먹을 시간도 힘도 없는 현실ㅎㅎㅎㅎㅎ 오늘도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푹,,쉬시고 낼 다시 육아팅 해보아요💪🫶
저도 27개월 첫째 아들, 둘째도 뱃속 아들이에요ㅎㅎㅎ 주말부부 살고있구요. 저는 첫째 100일때부터 육아일기 쓰면서 제 마음을 다 쏟아내요. 좋은 얘기만 안쓰고 힘든 거 슬픈 거 이혼할까 이런 얘기까지 다 쓰고그러니 마음이 좀 풀리더라구요. 무엇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방법이든 맘님께 맞는 방법이 있으리라고 믿어요:)

주말부부라니.. ㅜㅠ 외롭고 지치셨겠어요.. 육아일기 저도 너무 힘들땐 가끔 쓰는데..앞으론 더 자주 써봐야겠어요.. 네..~~ 저만의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린님도.. 너무 고생 많으셨고.. 고생이십니다.. 앞으로도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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