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때 저도 딱 그랬어요 .잘 하고 있어요~걱정 말아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못하는거 당연해요. 지금 늦둥이 둘째 낳고는 몸은 너무 힘든데 아가얼굴만 봐도 너무 이쁘고 좋아요 .마음의 여유가 좀 더 생겨서 그런거 같아요. 첫애 때는 왜 그런지 몰라서 애 울면 저도 울고 그랬어요 ㅎㅎㅎㅎㅎ 힘내요 우리!!!!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저 상담받아봐야할까요ㅜ
아기 태어나고 너무도 다른 삶에 멘붕이와서 매번 울고, 아기 보는 것도 두려웠어요ㅠㅠ 그래도 남편 잘 만난 덕분에 이런 제 마음 이해해주고 아기 100일까지만이라도 같이 육아하려고 육아휴직 3개월 내고, 같이 육아하다 이제 끝나서 오늘 복직했는데 저는 또 다시 우울해지네요.. 남편의 빈자리가 너무 크고 아기한테 미안함만 가득해요ㅠㅠ 저 진짜 왜이럴까요ㅠㅠ 아기한테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고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요ㅜㅜ 육아 잘하고 싶은데..ㅜㅜㅜ 이런 상실감 우울감 극복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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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산에 독박육아로 산후우울증이 정말 세게왔어요. 아기가 출산후 아프기도 했구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지만 전 결국 정신과 약 먹고,나름의 방법(시댁에 저녁마다 가기-아이 아빠가 안보니 시부모님 도움받고 저도 저녁식사하고) 으로 조금씩 극복중이에요~ 아기가 크니 나아지기도 했지만 내려놓는 연습하게 되는것같아요. 엄마도 처음인데 다 잘할수 없고 남편은 어차피 안하니 내탓이오 하면서.ㅜㅜ 조금씩 바꾸려해도 사람은 안바뀌더라구요. 저를 위해 아기 데리고 외출도 해요. 집에 있으면 우울하니.. 힘내세요~
저는 우울증약이랑 산후필라테스에 마사지 받으면서 괜찮아졌어요 정신과 약이 정말 많이도움됐어요
저는 막달~출산후 두달 정도까지가 딱 그랬어요 ㅠㅠ 남편말고 낮에 잠깐이라도 봐주실 양가 어른이라도 있으시면 좀 덜할텐데요 ㅠㅠ 아기랑 놀아주는게 저는 좀 힘들더라구요... 시간도 너무 안 가고 ㅠㅠ 전 그 시기에 아기 낮잠재우고 자기, 피부관리하기, 취준 공부 하는 중이에요....! 뭐라도 나를 위해 내가 하고싶은 걸 찾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럼 마음도 좀 나아져요
같이 있다가 혼자하려니 두려움도 있어서 그럴거에요 그리고 그맘때쯤은 힘들더라구요 5개월 다되가니 좀 할만하다가도 힘들고 그러네요ㅜ 그래도 남편이 도와준다니 다행이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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