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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한테 참 고마워요 ^^남편 자랑좀 할께용

임신때부터 입덧이 심해서 출산 전날까지 토하고 갔는데요 너무너무 잘해줬거든오 임신했을때..아니 그 전 연애할때부터 너무 헌신적인 사람이었어요 나이차이가 나서 사실 걱정도 많이했는데 오히려 애 태어나고 남편이 더 적극적이고 열심이구 저는 점점 게을러지는…?? 새벽 여섯시 반에 일어나 준비하구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면 저밥챙겨주고 애기 목욕시키고 분리수거에 젖병소독에 청소에 저 먹을 미역국을 끓이구 다음날 제가 먹을 과일까지 손수 깎아놓고..저는 오롯이 애만 보게끔 너무너무 잘해주는 신랑이에요 아이와도 잘 놀아주구요 제가 만약 둘째를 계획한다면 오빠가 너무너무 잘해주기 때문에 둘째키울 용기가 생겨서 일거같아요 오빠가 그만큼 잘해주니 저도 더 잘하거 배려해주고 싶고 그러더라구요 결혼전에도 너무 좋은사람 이었지만 결혼하고 더 고맙다 사랑한다 고생한다이런 말을 많이하게되고 더 애틋하고..서로가 서로에게 단단해진것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정말 오빠에게 시집 잘 왔다 생각드는 밤이네요

댓글

3

  1. 가정적인 남편 최곱니다🥰 수시로 궁디팡팡해줘도 모자랄 정도로 고맙고 예뻐요ㅋㅋ

  2. 맞아요 남편이 첫째가 예쁜지 동생생기면 좋겠지??그러더러구요 허하 이제 5갤 애기한테요 ㅎㅎ저도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거의8년인데요 늘 받기만 했네요 우리 고마운마음으로 누리면서 잘 지내도록 해요 ㅎㅎ

  3. 저랑 같은마음이시네용😊 저두 늘 남편에게 고마운마음으로 살아가고있어요! 나이차이도 제법 나는것도 비슷하구 자기입에 들어가는것보다 항상 제생각 먼저해주며 음식먹을때 생선먹을땐 늘 생선살도 발라주고 음식 올려주는남편☺️ 육아참여도도 높은남편이라 둘째 낳았는데 힘든걸 전혀 모르겠어요ㅎㅎ 서로 의지하면서 배려하니 너무 행복하네용ㅎㅎ 늘 누리고만 있다가 문득 글보면서 제생각도나고 너무 훈훈해서 댓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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