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엄마바라기이고 엄마가 거의애기 전담해주셔요ㅜㅜ (저희는 남편이 저보다 더 애기를 잘봅니다.. 그래서 남편 / 엄마 반반육아요 ..) 그래도 애기봐주시는 몫으로 150씩 항상 드렸구요 지금은 얼집 다니는데 케어해주시는 몫으로 70정도요 ~
2025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혹시 부모님이 애기 키워주시는 분 있나요?
저희 쌍둥인데 친정엄마가 선뜻 봐주신다고 하셔서 별생각 없이 잘됫다 싶었거든요. 주변에 물어보니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엄마 용돈도 챙겨드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희보다 친정이 더 잘살아서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슬쩍 말도 꺼내시고.. 갑자기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어요ㅠㅠ 다들 어떻게 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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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둘째임신중인데 동결해야하나 어째야하나 싶어서 저도고민요 ㅜㅜ
저도 쌍둥이지만 자주싸울거같아서 양가부모님 도움없이 혼자한다고했어요 정 힘들면 도우미 부르려구요
그래도 친정엄마가 최고에요. 남편한테도 우리엄마가 우리애들봐주는거, 보통일 아니다, 당연한거 아니다 상기시키고, 합의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용돈 드립니다. 그래야 남편쪽에서도 당연하게 생각안해요. 부모 자식간일수록 더 확실하게 해야해요 ㅎㅎ 감사한 마음으로 용돈 드리세요. 안그래도 잘 봐주시겠지만, 엄마의 도움과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지않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라는 마음 전달이 참 중요한거같아요!
이모님 5시간 오시는데 월 150 드려요. 저희 친정엄마는 바빠서 못오시는데 엄마가 봐준다면 똑같이 드리거나 200챙겨드릴것 같아요. 친정엄마가 더해주면 더해줬지 덜하지는 않으니까요. 대신 잔소리금지!ㅋ
여쭤보세요~ 얼마정도 드려야하는지. ~ 저희는 시어머니가 많이 봐주세요. 따로 챙겨드리지는 않고 가끔 ㅠㅣㄹ요한거 선물드려요. 처음에는 제가 예민해서 트러블이 있었는데 지금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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