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서로 잘 만낫다고 생각하거 있어요 저도 같은 말 들은 적 있는데 그런 생각이 있으니까 네 맞아요 살림 잘해요 라고 했어요 ㅋㅋ
익명
/ 자유주제
남편 잘 만났다는 시댁
지금 시댁와있는데 시어머니가 너는 남편 잘 만났다 라고 하는데 기분이 나쁘네요 기분나쁜게 이상한건 아니죠? 그런 소리 하는건 제가 남편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깔려있는거 아닌가요?
댓글
19
시댁에서 아내 잘 만난거다, 친정에서 남편 잘 만났다하면 모두가 행복할텐데.. 아님 생각만하던가. 왜 그걸 모르지..
친정집은 남편한테 아내 잘 만났다하고 시댁은 저한테 남편 잘 만났다고 해요ㅋㅋ 그냥 맞아요~그래서 행복해요~하고 넘겨요ㅋㅋ다 자기 자식 사랑해서 그런거죠 뭐 기분 나쁠것도 없어요
친정집은 남편한테 아내 잘 만났다하고 시댁은 저한테 남편 잘 만났다고 해요ㅋㅋ 그냥 맞아요~그래서 행복해요~하고 넘겨요ㅋㅋ다 자기 자식 사랑해서 그런거죠 뭐 기분 나쁠것도 없어요
좋은건 다 남편 닮았다 하고 나쁜건 다 저 닮았다 그래요 짜증나요 진짜 싫어요 아무리 지 자식 이쁘고 좋다해도 자기 눈에만 그렇지 다른데 가면 다 똑같은데 참
함께 많이 본 베동글
🔥 실시간 익명 인기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