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익명

/ 자유주제

남편 잘 만났다는 시댁

지금 시댁와있는데 시어머니가 너는 남편 잘 만났다 라고 하는데 기분이 나쁘네요 기분나쁜게 이상한건 아니죠? 그런 소리 하는건 제가 남편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깔려있는거 아닌가요?

댓글

19

  1. 평소 서로 잘 만낫다고 생각하거 있어요 저도 같은 말 들은 적 있는데 그런 생각이 있으니까 네 맞아요 살림 잘해요 라고 했어요 ㅋㅋ

  2. 시댁에서 아내 잘 만난거다, 친정에서 남편 잘 만났다하면 모두가 행복할텐데.. 아님 생각만하던가. 왜 그걸 모르지..

  3. 친정집은 남편한테 아내 잘 만났다하고 시댁은 저한테 남편 잘 만났다고 해요ㅋㅋ 그냥 맞아요~그래서 행복해요~하고 넘겨요ㅋㅋ다 자기 자식 사랑해서 그런거죠 뭐 기분 나쁠것도 없어요

  4. 친정집은 남편한테 아내 잘 만났다하고 시댁은 저한테 남편 잘 만났다고 해요ㅋㅋ 그냥 맞아요~그래서 행복해요~하고 넘겨요ㅋㅋ다 자기 자식 사랑해서 그런거죠 뭐 기분 나쁠것도 없어요

  5. 좋은건 다 남편 닮았다 하고 나쁜건 다 저 닮았다 그래요 짜증나요 진짜 싫어요 아무리 지 자식 이쁘고 좋다해도 자기 눈에만 그렇지 다른데 가면 다 똑같은데 참

함께 많이 본 베동글

🔥 실시간 익명 인기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