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배려심 1도 없는 시댁

아 ㅠㅠ 34주 입니다 거의 만삭이고 배도 나올만큼 많이 나왔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힘이 드네요 시댁과 같이 사는게 이렇게 까지 힘든 줄 몰랐어요.. 너무 힘이 들어요 오늘 빨래 널고 청소기 돌리고 어머님 음식 하는거 거들어 주고 설거지 하고 냉장고에 안 먹는 음식통도 설거지 다하고 설마 음쓰까지버리게 시키겠어 라는 생각이 틀렸네요 가서 음쓰 버리라고 하네요 신랑이랑 음쓰까지 버렸어요 ㅠㅠ 정말 배려가 없는 시댁 그냥 너무 싫어요 다 미워요.. 다들 임신한 며느리를 시집살이 시키나요 ? 오늘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앞이 가리네요 짜증이나서 잠도 안 와요 위로좀 해주세요.. 음쓰라도 저 안 시키면 말이라도 안 해요 오늘 무척이나 서운하네요 잘 지내보려고 노력도 많이 하는데 갑자기 두려워 지기도 해요 임산부 인데도 배려심이 없는데 나중에 애기 태어나면 모든 일들을 제가 다 떠 맡아서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댓글

23

  1. 앞으로 3년이나 같이 사셔야 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목소리를 내시는게 어떠실까요 ㅠㅠ 우선 남편이랑 조용히 고민상담을 해보고... 의견과 공감을 구한후에.. 시부모님께 조심스럽게 고민을 얘기해보세요! 시어머님만 계시면, 말이 달라질 수 있으니 꼭 아버님이 계셨으면 해요!!! 지금 고생하고 있는거 참지마세요 ㅠㅠㅠㅠ 참으면 병되고 사이도 더 안좋아져요 -

    1. subcomment icon

      아버님이 계셨으면 괜찮을텐데 ㅠㅠ 안 계세요 ㅠㅠ 그래서 더 그러신 것 같아요 ㅠㅠ 😭 참고 일 했는데 이제는 힘든티 내려고요 ㅠㅠ

  2. 이상황으로 보자면 그시댁 정신병자네요

    1. subcomment icon

      ㅠㅠㅠㅠㅠㅠㅠ 모든게 사실이에요 ㅠㅠ 진심 배려심 1도 없어요 ㅠㅠ 힘들어용 ㅜㅜ

  3. ㅋㅋ저는 같이 안살지만 하루에 두번 시댁갑니다.... 하하하........ 오라고 전화3번 기본이라ㅜ.... 임산부에게 스트레스와 편안한 휴식이 제일인것을... 본인욕심에 자꾸 눈치없이 불러재껴서 저도 힘든 생활이네요;;; 힘냅시다...!!!

    1. subcomment icon

      와우 하루에 두번 미쳤네용 어머님이랑 같이 안 살았을 때 전화 안 한다고 남편한테 이야기 했나봐요 전화해도 딱히 할말이 없는데 뭔가 대접 받고 싶어하시는게 눈에 보여요 정도가 지나치시는 거 같습니다 🤦‍♀️

    2. subcomment icon

      저히 시댁은 대접받고 싶어하시기 보다는 저한테 뭐를 해주고 스스로 나는 며느리에게 이렇게 해주는 시어머니다?ㅋㅋ 난 참잘하는 시어머니다 이런걸 느끼면서 주변에 얘기하고 뿌듯해하시는 스타일이셔서 그걸 맞춰주기가 너무나도 피곤한 결혼생활 중이에요 근데 저도 참다가 못참으면 팍팍티내요 티를 내셔야되요 섭섭해하시든 말든 계속 그러면서 살 순 없자나요,.,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처음이 힘들고 욕먹을 지언정 계속 "나"를 위해 숨구녕을 만들어야되여!! 화이팅!!!!!

  4. 맘이 아프네요~저같음 성격상 못참기때문에 말했을꺼같아요~임신해서 힘들다는 티 팍팍내면서요~그럼 시엄마가 라떼는 시전하시겠죠? 그땐 임신증상은 사람마다 다른건데 나는 힘들다라고하고 머좀하면 배 뭉친다하고 누우세요~그래야 힘들다는거 알아요~암말안하고 그렇게 일 다 하시면 그래도 괜찮은줄 아실껄요~

    1. subcomment icon

      그러면 어머님이 짜증 내실걸요 여기 시댁에서 같이 살고는 있지만 숨이 막혀 오네요 정말…

  5. 저 첫째때 일주일에 한번씩 이불빨래 화장실청소 청소기랑 걸레질은 하루에 한번 지아들내미 10시간 지난밥은 안먹으니 아침밥 점심밥 저녁밥 따로 해주라고 설거지 그 한여름에 뜨거운물로 하라고 아주 시집살이 시킬수있는건 다시켜대고 주말마다 교회 끌고 가고 자기 아들내미나 시킬것이지^^..그러다 조산기로 엄마네로 도망갓다가 2~3년전쯤 다시 합치자는 지네 부모말에 저를 완전 지네 부모가 같이 살자고 애봐주고 희생한다는데 싫다구 하는 나쁜년 만들고 몰아가길래 다시 한번 살았다가 1년정도 살다 시엄니랑 대판 싸우고 다시 나왔네요 ㅋㅋ애봐쥬기는 커녕 월세반 관리비반씩내면서 왜이러고 살아야되나 싶어 그냥 싸우고 나와버렸어요 진짜 이런마음 가지면 안되지만 아가씨도 똑같은 시댁만나 개고생좀 해봣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ㅠㅠㅠㅠㅠ진짜 분가가 답입니당 …😢

    1. subcomment icon

      대판 싸우고 나왔다니 속은 시원하겠어요 ㅠㅠ 부럽네요 ㅠㅠ 차라리 병원에 가면 조산기 있다고 말 해줬으면 좋겠어여 친정으로 도망가게 ㅠㅠ 여기는 제가 덥다고 해도 에어컨 안 틀어쥐세요 자기 아들오면 틀어야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아기 품고 있는게 얼마나 더운데 ㅋㅋ 가만히 있어도 두배로 덥잖아요 ㅋㅋㅋ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2022년 8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