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자유주제
고민이네요.
새해에 1박으로 가족여행갓다온뒤 이틀뒤부터 아기랑저랑 둘다아파서 응급실,병원 왓다갓다하고있네요 ㅜ 아기 응급실가서 울고불고할때 남편 자기피곤하다고 졸리다고 한숨쉬고 애한테 짜증내면서 폰게임돌리고있고 그다음날 저도 열이39.6도까지올라서 수액이라도 맞고와야될거같다니깐 그럼 자기는언제자냐고 또한숨쉬네요. 애가 아파서 울고불고하는데 왜우냐고 다그치고 살기싫다는둥 그런소리나 6개월아기한테하고있고 원래도 잠투정심한아기인데 아파서 더잠투정하니 좀재우다가 안자니깐 자지마 너가안잔다고한거야 하면서 악쓰면서 우는애 안재우고 그냥나오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1일날여행간 펜션에서 남편폰보다가 게임오픈단톡이 계속울리길래보니깐 여자2에 남편 총3명카톡잇어서 보니깐 저한텐 밥먹엇냐 밥챙겨먹어라는말도안하면서 그카톡에 밥챙겨먹으라고 친절하게 챙겨주는 톡보고 어이가없는데 계속사는게맞는걸까요? 저한테그러는건 백번양보한다그래도 자기자식이아픈데 자기피곤한게먼저,자기배고픈게먼저인 아빠 옆에계속두는게 맞는선택일지 애더크기전에 빨리 갈라서는게 맞는선택일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아이랑마주치는시간이적지만 마주치는시간엔 아이랑잘놀아주긴하는데 본인피곤하고 본인배고프면 일단 자기자신이먼저이고 아이는 뒷전인게 전 이해가좀안되네요 다른아빠들도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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