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어도 힘든 임신기간을 혼자 버티고 계신 산모님 너무 멋있네요 지금 이 봄을 잘 견딘다면 내년 세식구가 맞이할 봄은 더욱 따듯할것같아요🤍 베동에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계속 응원할게요 :) 뚠뚠아 얼른 만나자 🌸
2026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멀리 있는 아빠와 함께 꿈꾸는 뚠뚠이의 첫 봄날
지금 남편이 멀리 미국에 있어서 임신 기간을 오롯이 혼자 보내고 있지만, 마음만은 늘 영상통화와 메시지로 뚠뚠이 소식을 나누며 함께하고 있어요. 남편도 저도 가장 바라는 건 우리 뚠뚠이가 이름처럼 그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이랍니다. 올해 봄은 남편의 빈자리가 조금은 외롭기도 하고 입덧으로 몸도 힘들지만, 내년 봄에 펼쳐질 행복한 풍경을 상상하며 힘을 내고 있어요. 내년 이맘때 벚꽃이 활짝 필 무렵에는, 한국으로 돌아온 남편과 튼튼하게 태어난 우리 뚠뚠이까지 세 가족이 다 같이 유모차를 끌고 공원 나들이를 가고 싶어요. 남편 손을 꼭 잡고, 유모차 안에서 방긋 웃는 뚠뚠이에게 분홍빛 벚꽃잎을 보여주는 그날이 제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봄날이 될 것 같습니다. 뚠뚠아, 이름처럼 튼튼하게 엄마 배 속에서 잘 지내주렴. 내년 봄에는 엄마 아빠 손 잡고 예쁜 꽃길 같이 걷자. 세 가족이 함께할 그 따뜻한 봄날을 매일매일 상상하며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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