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두 김치로 버텼다는데 평소에 김치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임신하고나서부터 김치를 엄청 달고 살아요 ㅋㅋ 다른건 먹다가 엑 못먹겠다 이러는데 김치만큼은 잘들어가더라구요 속이 풀리는 느낌도 들구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진짜 제 스스로가 너무 어이없어요

분명히 마라가 입에 착착 잘 붙어서 마라로제떡볶이도 자주 시켜먹었거든요? 근데 16주차 들어서자마자 싫어졌어요🤣 배달온거 뜯었는데 우욱 하고 울렁거려서 황급히 닫아버렸네요.... 결국 못먹은 떡볶이는 남편에게로..😋 예전에는 집에서 먹는게 한식인데 뭐하러 먹냐며 한식 절대 배달 안시켜먹었는데 임신하자마자 한식 미친듯이 먹다가 또 요새는 잠잠해요. 안땡겨요.... 아오 진짜 제 스스로가 너무 어이가 없어요ㅋㅋㅋ 다들 이러시겠죠? 하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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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렇게까지 김치를 매일 챙겨먹을 정도로 좋아하던것도 아닌데.. 저도 김치비빔국수 주구장창 해먹고, 반찬에 김치없으면 밥이 많이 안들어가요😂😂
저도 땡기는거 없어서 점심에 갈비 덮밥을 먹엇는데 몇입먹으니 간장양념이 너무 질려가지구 그날 계속 간장맛 나서 혼났어요..ㅜ입맛이 오락가락 하나봐요

앜ㅋㅋㅋㅋㅋㅋㅋ향이 계속해서 맴도는거 상상이 가요😂 혀에 음식물이 낀것마냥 계속 맛이 남아서 같은걸 여러번 먹지도 못하구 ㅠ
원래 그렇데요 임신초에 매운게 그렇게 먹고 싶어 불닭에 불짬뽕 불짜장 엽떡 온갖거 다 먹었는데 임신중기 들어서니 매운게 너무 짜게 느껴져서 혐오 하고 있습니다 ㅠㅠ 아직 불닭볶음면 한박스 고대론데 허유 ㅠㅠ 요즘은 입맛이 없어져 버렸어요~ 먹고 싶은게 없는.. 뭘 먹어야 할지 매일 고민해요.. 그덕에 16주 다되가는데 아직 체중 증량이 거의 없어서 좋긴한데 ㅠㅠ 16주부터는 슨상님께서 잘 먹어줘야 한댔는데... 좋아하던 고기도 치킨도 싫고.. 먹을게 없어유~ 이시간 까지 공복이네요 하하핳ㅠㅠ

정말요?? 저도요. 6주 때랑 지금이랑 체중 차이가 없어요. 근데 요새는 입맛이 없고 뭘 먹어야좋을지 생각이 안나요.. 그전에는 아 이거!!!! 이거먹고싶다!! 이런게 있었는데...🥲 결국 만만한게 요거트라 집 앞 편의점 가서 비요뜨 사와서 한 술 떴어요ㅋㅋㅋㅋ

너무 맛있어 하고 잔뜩 사놨는데 안 먹어서 냉장고에 재고가 그득그득해여 ㅋㅋㅋ
원래 그런거래용 ㅎㅎㅎ 저도 마라탕처돌이엿는데 임신하고나서부터 마라탕 생각도 안나던데유..?ㅋㅋㅋㅋ 과일도 먹고싶어서 잔뜩 사놧다가 먹고싶은거만 한두개씩 먹고 나머지는 남편뱃속으로..ㅋㅋㅋ 왓다갓다하니까 남편한테 미안해서 뭐 사다달란말은 안해욯ㅎㅎㅎ

그래서 남편들이 살찌는 거란 걸 이제서야 알았어요😂 어쩌다보니 짬처리담당으로 취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한식좋아햇는데ㅜㅜㅜㅜ 한식을입에도못대요ㅜㅜㅜㅜ서양인도 아닌뎁 외국식으로만먹을수있어여ㅎㅎ

ㅋㅋㅋㅋㅋ 저는 한식 안먹다가, 뚝불 곰탕 매운탕 설렁탕 제육덮밥 뭐... 그런게 땡기다가 요새는 또 잠잠해요. 냉동실에 사다놓은 국들이 한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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