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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의 대혼란

육아용품을 이제 슬슬 준비하려고 하는 20주차 엄빠에요~ 뭘 사야할지 공부하는데 너무 다양해서 당황하고 있네요😅 그 와중에 남편은 옛날엔 그런거 다 없이도 잘 키웠다고 그러며..쇼파가 있는데 수유의자는 왜 필요하냐..트트도 비싼데 그냥 식당에서 아기들 쓰는 그런 의자 사면 안 되냐..등등..한 소리씩 하고..😭 남편에게 대신 한 말씀씩 댓글로 부탁드려요오🤦‍♀️

댓글

12

  1. 저는 스와들업, 좁쌀이불, 수유시트 유용하게 잘 쓰고있어요ㅎㅎ 스와들업, 좁쌀이불 아기 재울때 너무 유용해요ㅎ 수유등 역할도 되는 백색소음기 선물받았는데 자궁소리 들려줘서 침대에 놓고 쓰는데 것도 유용하네요ㅎㅎ 수유의자 꼭 필요한건아닌데 수유할때 등이랑 목아픈데 수유의자있으면 아무래도 덜 힘들게 수유할수있겠죵 하루에 8번~6번하니까.. 트림시킬때 아기안고 기대앉아있기도좋구요 전 수유의자대신 pc방의자같은거 있어서 거기서 수유하고 무중력의자사서 거기로가서 트림시키고 안고있어요ㅎㅎ 또 아기용품 정리할 트롤리나 정리대 아기침대옆에 두는게 좋아요ㅎㅎ 휴대용 분유포트도 있으면 좋을거같긴한데 그건 안샀어요ㅎㅎ 역방쿠는 거기에 눕힌다고 역류를 안하는것도아니고 거기서 재우면 안전문제도있어서 나눔했어요ㅎ

  2. 저는 거의 당근하고있어요. 신생아 아기침대/바구니카시트/기갈대/젖병소독기/디럭스랑 휴대용유모차/우주복 몇벌/아기모빌 등등 나눔이나 저렴하게 들고왔어요. 아 트트는 직원할인받아서 새거샀어여. 당근에 허위매물사기도 있대요..

  3. 필수템, 국민템이라고 하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저는 그냥 필요하면 그때 사겠지 싶은 생각에 정말 기본으로 필요한것들만 사놨어요ㅎㅎ 그리고 미리 사놔봤자 먼지만 쌓이니까 빨리 준비 안해도 되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필요하면 사야지 이 생각인데 주변에서 더 난리(?)여서 선물 들어온것들 37주인 지금도 박스채로 그대로 있어요 😂

  4. 아이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잘 크죠, 쿠션 ,체어 없어도 아이는 잘 컸습니다! 육아템은 엄빠 특히 출산후 몸이 상하는 엄마를 위한거라 생각해요, 관절편하거, 자세 편한거, 잠을 좀더 잘 수 있는거..결국에 엄마 몸이 안아프고 편해야 육아의 질이 올라가기 때문이죠, 옛날에도 애는 잘 컸죠! 엄마의 몸은 더 아작?이 났을뿐….

  5. 저도 남편이 그렇게 말해서 처음에는 서운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맞는말이라 설득됐어요 ㅋㅋㅋ 그리고 애기 어릴때 돈 쓰는거보다 애기 컸을때 돈 쓰는게 더 좋으니까, 국민템, sns유명템 그런거 신경안쓰고 제 기준대로 진짜 필요하겠다 싶은거만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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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또 너무아끼다가 괜히 여러번 사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주변 지인들에게 사용후기 잘 물어보고 필요할땐 비싸더라도 좋은걸 사는게 중요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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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어렵네요..🥲 콩이맘님 말처럼 기준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나름 이건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말했는데 남편 반응이 그래서 조금 서운했었나봐요ㅋㅋㅋ 댓글 보고 다시 이성 찾았어요! 댓글 감사해요♡

    3. subcomment icon

      남편한테ㅋㅋㅋ 그게 꼭필요하냐고 그랬던거 서운했다고 말하니까 ㅋㅋㅋ 서운할지 전혀 몰랐대요.. 아빠들은 임신을 직접 겪지는 않으니까 아직은 아기에 대한 마음이 엄마만큼 크지는 않은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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