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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어린이집

어린이집 선생님 너무 좋으신 분이라 아이랑도 잘 지내고 저도 선생님께 최대한 불편함 없으시게 조심조심하면서 평소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씩 왜 저렇게 말씀하시지..? 히는 순간들이 몇번 잇더라구요 ... 아직도 아이가 어린이집 가면 선생님께 안기기는 하지만 헤어지는게 속상하듯 울면서 들어가서 맘이 안좋은 와중에 오늘 아침에 선생님께서 왜 기분이 안좋아 엄마가 또 이놈 했어 ? 라고 말씀하셔서 쫌 멍 했습니다 ... 이 말이 저만 좀 왜저렇게 말씀하시지.. 싶나용...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상황에 아이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이해가 되지않아서요....

댓글

2

  1. 엄마님 속상하시겠어요 ㅠ 토닥토닥.. 간혹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시작하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물론 안그러신 분들이 더 많지만..!! 아니면… 아이들이 아침에 어린이집 안간다고 떼쓰다 혼나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러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선생님이 좋으신 분이시라면, 선생님께 이야기하시면 어떨까요?! 이해해주시면서 다르게 이야기를 시작하실수도 있으실 것 같아요 :)

    1. subcomment icon

      잘 안혼내는데 그러시니 더 속상하네요 첫째라 너무 이뻐서 하원할때도 물고빨고 합니다 ㅠㅠ 3월부터 지금껏 다니면서 저번주에 한번 등원할때 혼나고 왓어요 흘리듯 그말해서 그러실까요 ..... 괜히 요즘 유난맘이라는 단어가 생겨.. 생각이 많아지네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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