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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백신패스 속상
어제 오랜만에 남편과 도서관가서 책 좀 보고오자고 하고 갔어요. 근데 제가 코로나백신을 1차만 맞은상태라 백신패스가 안되어 들어가지 못하고 남편만 보고싶은 책 있는지 확인하고 오겠다며 들어갔는데 그사이 도서관에 서있으며 임산부백신패스 검색해보았는데 임산부는 권고사항에 해당되어 기관지염이나 뭐 특별한 이상이 아닌이상 병원에서 확인서를 주어도 해당없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식당도 카페도 안가고 도서관가서 힐링좀 하려고 했는데 속상하네요...ㅜㅜ
댓글
15

맞고 싶어도 생명품고 있고 우리나라는 아직 임산부가 맞은 사례도 적어 못맞는건데 더 서럽게 느껴지네요ㅜㅜ

탈퇴한 유저
도서관은 안된다고 했어요... 미접종 1인도 불가ㅠㅠ 저 아이 데리고 갔다가 못들어가서 다시 왔어요...

아이까지 데려갔는데 속상하셨겠어요..ㅜ
거주지의 지역구 공공 도서관 홈페이지에 무료택배도서대출 이라는 탭이 있어요! 임신확인서, 등본, 신청서 첨부해서 이메일 보내면 당일로 접수 완료 문자와요^^
도서관에 무료도서택배 서비스 신청해보세요! 최대 5권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바로 다음날 택배로 책이 배송되어서 도서관 가지 않고도 이용하실 수 있어요. 저는 너무 잘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라 알려드려요^^

아 도서관 홈페이지에 있는걸까요??

지역마다 명칭은 다르겠지만 교육청소속 도서관들은 무료택배배송으로 대여가능하세요~ 김해 같은 경우엔 행복꾸러미자료택배대출서비스라는 이름으로 1회10권까지 2주간 대여되어요ㅎ

구마다 다른가봐요~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의사쌤도 코로나백신맞은 산모는 많지않으니 선뜻 권유못하시고 임산부 선택이라고 하는데 의사쌤도 이해가고 저도 겁나고...혼자만 하는거면 모르는사람들 다 혼자앉아있으면 똑같은거아닌가요?ㅜㅜ진짜 속상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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