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2차까지 맞고 바로 임신해서 11월 초에 부스터샷 맞으라고 문자왔더라구요. 출산때까진 안맞고 버텨보려했는데.. 내년 2월부터는 3차 안맞은 사람도 백신패스 적용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식당이나 까페는 안가도 그만이라지만 첫째가 내년에 학교 입학해서 같이 서점이든 마트든 데리고 가야 할 상황이 생길수도 있는데 아무데도 못가게 될까봐 맞아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ㅠㅠ 그냥 맞자니 입증도 안된 그 백신이 태어날 뱃속 아기에게 어떤 치명적 영향을 줄지 그건 모르는거니까요..ㅠㅠ 담당 의사선생님은 출산때까지 맞지말라 하시는데 또 원장님들 마다 의견이 다르니까요.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진짜ㅠ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도 결국 백신강요ㅠㅠ..?
식당카페 당연히 조심히하고있고ㅠㅠ 아주가끔 가더라도 한달에 한두번 신랑이랑 가는게 다인데요ㅠㅠㅠㅠㅠㅠ 이제 미접종자 1인만 이용하라니..ㅋㅋㅋㅋ 1차맞고 임신인줄 알아서 2차를 미뤘는데ㅠ 결국 다시 맞아야하나 싶어요…… 문제 생기면 누가 보상해줄껀지…… 너무 속상해요ㅠㅠ 당장 내일부터 변경되는 거리두기에 백신접종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ㅠㅠ? +추가 저는 코로나 후유증이며 증상이 얼마나 심한지 알고있어요~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것 중 하나는 2차접종을 한 사람도 코로나걸리기 때문에 선택사항이지 강요는 아니라고 알려줘야 맞는거 같아요..;; 댓글중에 어떤분이 미접종자들이 너무 마녀사냥처럼 몰아가기식이라고 말씀하시는 것같아서 추가해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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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는건 자유지만 미접종자(임산부포함)를 위해 카페나 식당은 안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임산부는 걸리면 중증으로 갈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훨씬 높기 때문에 백신 접종이 전세계적으로 더욱 권장되고 있어요. 왜 카페도 식당도 못가게 하며 옥죄냐! 이렇게 할게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걸리면 중증으로 가거나 더 위험한 상황으로 갈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백신패스가 미접종자에 대한 보호 역할도 하는거죠.

그니까요ㅠㅠ 뭔가 이제 3개월좀 더 남았다고 생각하니 그만큼만 기다릴까 하기도하구.. 사실 백신이 임산부가 맞으면 아가한테도 항체가 생성될 수 있다해서 맞을까 하기두 하구요ㅠㅠ 강요가 아니라 해놓고 강요하듯 제한두는게 넘 그래요ㅠㅠ 임산부도 임산부지만.. 곧 어린아이들부터 청소년까지 다 의무접종이될텐데말이죠ㅠㅠ..
1차, 2차 파이자로 임신하기전에 접종 다 마치고 20주에 파이자로 부스터샷 접종했어요! 접종하고 다음날 피곤하고 팔 아프고 둘쨋날 괜찮았어요!! 물론 아기도 건강하고요^^

저두 낳고나서만 괜찮으면 얼마든지 맞겠어용 ㅠㅠ
전 임신 전 1차 아제 맞고 초기에 2차 화이자 맞았는데요. 부스터 올해 말 맞을 예정입니다. 언론이 이래서 무서운가싶어요. 언론에서 코로나 걸렸을때의 증상들 자세히 안다루고 백신 부작용만 다루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 같네요. 백신 맞아서 아픈것보다 코로나 걸려서 아픈게 더 무서워 맞으렵니다 ㅎㅎ

문제는 2차까지 다 맞은사람도 코로나 많이 걸리더라구여

백신 맞은 사람이 코로나 걸릴 확률이 높을까요 안맞은 사람이 걸릴 확률이 높을까요? 전 이 문제가 무단횡단같은거라고 생각해요 도로에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만들어놓고 횡단보도로 건너기로 했는데 무조건 횡단보도로 건너는 사람은 사고 안나나요? 횡단보도로 건너는 사람이 사고가 많이 날까요 무단횡단 하는 사람이 더 사고가 많이 날까요.. 백신 맞아서 조금더 걸릴 확률을 줄이자는거죠..

지금 나라에서도 임산부에게 권장하는 이유가 임산부일수록 코로나에 걸리면 더 위험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땐 정말 배째고 애기 꺼내야하니까요..

마자요 그부분도ㅠㅠ 그래서 맞아야하나 맞지말아야하나 고민되는거에요ㅠㅠ 아마 이대로가면 맞지않을까하기도해요ㅠ 고작 4개월도 안남아서 버티다 접종할까 싶기도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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