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3주차인데..조리원 퇴소후 일주일간 남편하고 아이를 보고 한 주 뒤 이모님 오시고 너무 좋았는데..애기가 이모님 품이 편한지.. 제품을 너무 힘들어하기도 하고 지쳐서 자기도 하고.. 잠투정에 이것저것 우는소리가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정말 아주 미칠거 같을때 아이에게 소리지르는 제모습에 울기도 많이 울어요ㅠㅠ..남편이최대한 도와주는데도 괜히 서운하고 그러더라구요...어디 엄마되는 법을 알려주는 곳 없나? 하고 혼자 생각도 해본답니다ㅠ..ㅋㅋ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35일차 오늘도 버겁네요 ㅎㅎ
산후조리하고 아기케어한지 이제 2주차네요 조리원에서도 모자동실안하고 유축만해서 전달드렸는데(아기가 작게태어났어요) 이렇게 힘들고 버거운줄 조리할땐 몰랐어요 ㅎㅎ 조리원 생활 끝나고 집으로 온 당일부터 난리.. 일주일 작년 출산한 동생이 아기케어 도와줬는데, 이것이 일주일 배운다고 될일이 아니네요 산후도우미분도 밀리고 밀려 6월 중순에 오신다 하고, 그나마 남편이 도와준다고 같이 하는데 둘다 초보들이라 매일 아기가 울다 지쳐 잠드네요 지금도 제 품이 불편한지 울며 지쳐잠든 아기를 보고, 미안하면서도 너도 적응을 해야하지 않겠니란 말도 안되는 생각하게 되요 감정이 날뛰어 울다가 화나다가 짜증났다가 복잡미묘합니다 다들 지금은 베태랑 처럼 하시나요? 아니면 저와 같진 않으시더라도 비슷하시나요 어디 아기케어 학교라도 있으면 입학했으면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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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저도 산후도우미분 그만오신날부터 그런날들이 있었어요 ㅜ그러다 신랑이 성격파탄자되가는절두면 안되겠는지 퇴근하고 무조건 자기가 다 봐주고 잠도 남편이 재우고 하다보나 잠만 좀 자도 육아 힘들어도 버틸만 하더라구요ㅠ 조금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지실꺼에오ㅠ 힘내세요
저는 36일차로 산후조리원 2주 도우미분들 2주차인데(쌍둥이라 도우미분들은 2명이세요)둥이 중에서 작게 태어난 아가가 제가 안으면 자지러지게 우네요 ㅠ 도우미 이모님, 친정엄마, 남편도 잘 달래는데 저한테만 오면 자지러지게 울다가 지쳐 잠드는 아기를 보면서 저도 같은 감정이에요 ㅠㅠ 엄마가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가도 너는 왜 그러냐 싶어서 화도 나고 이런 생각하는 제가 또 못나서 싫다가도 ㅠㅠ 여러가지 마음이 드네요 ㅠㅠ
저도 35일차에요~ 친정엄마가 도와주지만 애기아빠늦게오고 혼자볼때면 매번 눈물바람이에요ㅜㅜ 친정엄마가 오시지만 잔소리로 또 힘들어하니 남편이 다음주부터는 산후도우미2주 더 하자고해서 신청해뒀어요ㅜㅜ 혼자 육아는 너무힘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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