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차네요 니일 내일이 어딨나요 우리자식 키우는데^^ 맡은 바 열심히 하며 서로 안쓰러워하고 도와줘야지. 여기서 육아 조언하는 것도 감사하지만 또 엄마가 더 잘햇어야했나 하는 맘만 들 뿐이고요.
익명
/ 자유주제
퇴근하고 와서는 ㅇㅇㅇ도 안되있냐고 말하면....
퇴근하고 와서는 ㅇㅇㅇ도 안되있냐고 말하면 너무 짜치는거 저만 그르나요 오늘은 갑자기 집에오더니 설거지도 안해놓고 뭐했냐고 하니 짜치네요 가뜩이나 아가가 안잔다고 실갱이라 머리 아프던 참에... 후 저녁먹다가 아가가 안먹는다 끄내달라 찡얼 갑자기 응가싸서 호출 졸리다고 찡얼대서 후딱 씻기려고 욕조 물 다받았는데 목욕 안한다고... 끄내라고 울고불고 재우러가니까 뒹굴뒹굴 자려더니 또 밖에 나가겠다고 찡얼 놀겠다고 나가놓고 졸리니까 방에 가서 눕고 누우니까 안자겠다고 나간다고 찡얼 거실나왔으니 그럼 놀아라 난 설거지한다 했더니 같이 손잡고 다녀야한다고 찡얼.... 무한반복 이런 상황에 설거지 가능한가요... 제가 그냥 일머리가 없눈건가...요 전 그냥 다 재우고 육퇴하고 나중에 천천히 설거지하고 내가 좀 늦게 쉬면 되지 하는건데ㅡㅡ 지보고 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애 안자길래 그럼 아빠랑 있어 엄마 설거지 하께 하니까 또 언능 애 재우래요 자기가 한다고 그러더니 하는 소리가 설거지도 안해놓고 뭐하냐고 한거에요 내가 재우고 할테니 냅두라했는데ㅡㅡ 그냥 도와주면 고맙다고 하면 될거를 그렇게 말한다고 지랄지랄하네요 휴 다 니일인데 자기가 도와주는거에 고맙게 생각하라며 자기가 할테니 그럼 나가 돈 벌래요 나도 벌수있어 그럼 니도 다해 음식도 하고 청소빨래 애기케어 그냥 짜증나서 이 야밤에 무턱대고 나와서 산책하다가 끄적여봐요 휴
댓글
4

ㅠㅠ 토닥토닥 받고 싶어서 야밤에 주절주절해봤네요ㅠㅠ 흑흑 감사해요
아기자는시간에는 나가놀자해도 안나가시고 자는시간이야,침대에있자 하구 습관해주시는게 좋아요🥹🥹자는시간이야 이케당연하게 해주시고 놀자고보채도.침실밖안나가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아이도당연히받아들이고 잘자야 덜짜증내고 더안정되어지는거같아요

평소에는 잘안그래요ㅠㅠ 어제 거실나왔어두 불다끄구 다들 자는 밤이야~ 자자 해도 어제따라 많이 찡얼대다못해 울어제끼드라구요... 알고보니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나봐요 밤새 ㅠㅠ 구토 설사 남의편이 오늘 보더니 이래서 그랬나보다고 어제 이렇게까지였을줄 몰랐다고 미안타허네여

ㅜㅜ다행이에요..한번씩 아이가 도가지나치게 힘들게할때가 있고 그럴때면 여유가없고 힘드니 작은일에도 ㅜㅜ터져버리거나 마음이 너무 힘들어지는거같아요.. 그시간이 지나돌아보면 아이도 그저 크느라 힘들고 아팠던거였던 거였고 미안해지죠ㅜ 저희남편이 그렇게 힘들어하고.자책하던날 그러더라구요, 우리가 부모가된지 아기 개월수일뿐이라고 아직 2년도안된 시간동안 엄마 아빠로 살아오며 모든게 힘들고 처음이라 두렵고, 그런거니 너무자책하지말라고 엄마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으니 무너지는건 당연하다고 다만 아기에게 지나치게 화낼땐 그후에라도 아이에게 잘설명해주고 보듬어주라구요..ㅠㅜ 글쓰신 분도 충분히 열심히 잘 해내시다가 이렇게 가끔 아이로인해 지치고 작은일에도 마음이 너무많이힘들어지신거겠죠 ㅠㅠ 남편분이랑 한편이되어 서로 위로해주는 힘이되어주는 부부되시길 바라요🥹❤️

네에 물론이됴 좋은말씀감사해영 평소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 내편입니다 가끔 나도 힘들때 몰라주는거 같을땐 남의편 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냥 그날은 답답해서 대나무숲에 와봤네요
그냥 남편들은 입다무는게 도와주는거ㅋ

그르게요ㅠㅠ 차라리 그냥 설거지를 냅두고 지할일이나 하지... 그랬으면 별일도 없었을텐데 괜히(?)
글만봐도 짜치네요 사람 미치는걸 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후 그러게요ㅠㅠ 그냥 하루의 마무리가 참 그랬네요
익명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