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외 사는데 면허도 없어서 자부 시켜준대도 나갈 수도 없고 남편도 생각도 안 하고 있어요 ㅋㅋㅋ ㅠ 아파서 하루 종일 토하고 누워있었을 때 말곤 아이랑 1시간 이상 떨어져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익명
/ 자유주제
돌지나고까지 자유부인 한번 못해본 분 계시나요...?
그게 바로 저에요... 그냥 유별난걸까요 완모애기라 그랬다 치지만 이유식하게 됫을때도 딱히 그렇게 못해봤네요... 돌잔치 전날에 낮잠시간 맞춰서 머리 한번 하러 갔다가 안그래도 끝나서 돌아가려는데 저나와서 언제오냐고...ㅎㅎ 그러는 저는 가끔 자유남편하라고 매주?격주?로 친정가서 1박2일 하고 오고 그랬네요 그래도 평소엔 마니 도와주는편이었어서 그랬는데... 흠 오늘따라 긁으니까 열받길래 오늘 갑자기 한번도 자부타임도 못해본것도 좀 억울?해서 그냥 끄적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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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년간 아이 케어하면서 딱 한번... 자부시간 가졌었어요. 가는 내내 전화와서 자부시간 도중에 돌아왔었네요

에고... 진짜 고생많으셨겠어요 아무래도 마음도 안놓이기도 하겠지만 남편분도 걱정말고 다녀오라고 안심시켜주셨음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땐 아이가 혼합수유에 잠도 별로 안자는 아이여서 수유 후 갔었는데 1시간도 안되서 집에 왔었네요.. 남편은 수시로 나가는데... 지금은 미운 네살이라 더 어렵네요
저요 두돌인데 저는 아직도 못해봤어요 남편이 말로만 가라그러고 막상 가려하면 말이 많아지네요 그냥 같이 데리고 나가라고..후.. 그냥.. 그거 일일히 대꾸할만큼 꼭 반드시 나가고 싶지는 않아서 지금까지도 자부는 못해봤어요

하 대단하시네요ㅠㅠ 저도 그렇게 될거 같아 두렵기도한.... 저도 그렇게까지 아기랑 굳이 떨어지고 싶진않아서 그래왔는데 남편은 모임도 다 나가고 그러는거 보니 억울하긴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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