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익명

/ 자유주제

계류유산 후 화유유산 했어요

24년도에 첫째 출산하고 25년에 8주차에 심장소리 못듣고 계류유산했어요 소파수술 했어요 그러고 우울증 와서 상담도 다니고 했습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주위에 둘째 임신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조바심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시도하려던 달보다 빨리 시도해서 임신 성공 했었습니다 목요일(4주0일)에 연한 두줄이 보였고 일주일 후에 산부인과 갈예정이었어요 그런데 목요일 저녁부터 소변을 보고 닦으면 한두방울씩 피가 묻어나왔어요 착상혈일거라 생각했고 지금 가도 아기집은 보이지 않으니 괜찮아지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토요일 저녁에 피가 팬티라이너에 묻어나오더라구요 그전까진 닦으면 나왔지 속옷이나 라이너에 묻지는 않았었어요. 급하게 응급실을 갔는데 별다른 조치도 없고 피검사도 평일에 나온다하여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불안해서 집 근처 산부인과 진료하는곳으로 가는도중 핏덩어리를 봤습니다. 그후 진료받을 때도 피가 계속 흘러나왔고 초음파 봤을때 자궁내막이 0.8cm로 얇다고 하더라구요 화유유산이라고 보는게 나을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나이가 만36세라서 유산을 계속 하는건가 싶고 첫째는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낳았는데 왜 두번이나 유산을 하는건지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이러다 또 유산을 하는게 아닌지 불안하기도 하구요 아직 극초기인데다 작년에 유산경험으로 주위에 알리지 않아서 말할곳도 없고 혼자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댓글

2

  1. 초기유산은 다 염색체 이상으로 유산된거여서 엄마의 잘못이 아닙니다 엄마는 멘탈 회복하시구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아빠는 술담배 끊고 운동해서 건강해지면 예쁜 둘째가 와요 저도 둘째 8주쯤 유산했었고 그 이후 임신 또 해서 출산했어요(만37세) 그나마 첫째 있으니까 멘탈 잘 잡혔는데 아이없이 유산먼저 했다면 정신회복이 쉽지 않을것같아요

  2. 저 20대때 딱히 몸에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닌데 유산 진짜.. 많이 하다 두 아이 품에 안았어요 그 때 느낀게 낳을 아인 뭘 해도 붙어있더라구요 너무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임신 초기 유산은 너무 너무나 흔한 일이고 대부분 염색체 이상인걸요 너무 걱정이 되신다면 검사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잘 추스르시고 금방 둘째 품에 안아보시길 바라요

익명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