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환갑은 아니었지만 , 지지난주 아버님 생신 이었는데 _ 시댁은 잠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시부모님 초대해서 하루 주무시고 저녁은 외식 아침은 차려드리려고 했는데 , 임산부 고생 한다고 안오셨어요 ㅋ 그래서 용돈만 보내드렸네요 ! 일단 올라오시라하시고 올라오시면 밖에서 외식해도 좋으실거같아요 !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곧 34주째에 시부모님 환갑인데..
거리가 꽤 멀어서 차로는 다섯시간 넘게 걸리구 그나마 ktx로는 3시간 거리인데요. 부모님을 오시라고 해서 환갑상이라도 차려드리는게 나을까요 아님 ktx라도타고 다녀오는게 좋을까요 남편은 혼자 다녀온다고 하는데 … 맘에 걸리긴 해서요 ㅠ
댓글
12
저는 집에서 서울역까지 30분 + ktx 2시간 반 +내려서 20분 자가용 거리가 친정인데요, 한 9년간... 최근엔 임신28주정도까지 2달에 한번씩은 엄빠 보고싶어서 꼬박꼬박다녔는데, 지금은 안가요 배에 아가없어도 다니다보니 진짜 피곤하긴하더라구요 😮 저라면 컨디션 괜찮으면 약간 힐링여행 겸 효도여행으로 간다~생각하고 내려가서 시부모님과 식사하고 시간보내다가, 잠은 호텔에서 긴장풀면서 호캉스한다 치고 푹자고 다음날 집에갈것같지만... 저는 33주차 인데 좀 몸사릴것같아요 🤔 시부모님께 미리 안부전화겸 미리 전화해서 의중을 사알짝 떠보고 (?) 힘든데 쉬라고하시면 덥썩 사실 너무 뵙고싶고 축하해드리고싶은데 몸이 붓고 무겁고 힘들다.. 배려 감사하다.. 아가 낳고 더 큰 기쁨으로 찾아뵙겠다... 요런식으로 대 감사 드리고 남편만 보낼래요 ! 남편편에 환갑기념 현수막이랑 맞춤케잌 용돈이랑 선물 바리바리 손에 쥐어보낼거에요!
마음이 불편하셔서 상차리는거까지 생각하시는 건 알겠지만 그래도 그건 아닌거 같구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다른 맘님 말씀처럼 ktx 맘편한임신 등록해서 할인받고 특실로 예약하셔서 당일로 시댁 다녀오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가셔서도 괜찮은 식당에서 맛있는거 드시고 그냥 용돈드리고 축하해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마음에 걸리면 계속 걸릴거예요 신경쓰이고🥲 그러니 💗님께서 무리하지않는선에서 하실 수 있는걸 하시는게 마음도 편할거예요

탈퇴한 유저
저라면 환갑은 매년 있는게 아니니 다녀올 것 같아요.. 현재 고위험군 산모가 아니시고 건강하다면요!!!
선택지가 2개라면 맘편한?ktx 임산부 등록해서 특실로 조금이나마 편하게 다녀오시면 좋을거 같아용 집으로 모셔서 하기엔 너무 힘들거 같아서요 ㅠㅠ
2022년 9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