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가는 이제 7개월인데 방금 대성통곡해서 분유주니 100먹고 한시간 징징거리다가 또 100먹고 입꾹닫. 억지로 좀 더 먹여보려니까 대성통곡해서 너무 빡쳐서 저도 엉엉 울었어요. 전 주말부부도 아닌데 이럴진데...글쓴이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진짜 다 집어던지고 부수고 싶어요. 힘내시란 말밖에 할 수 없지만..저조차도 힘 안나네요. 이런걸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하는 거라니.. 충격입니다.. 다들 너무 대단하고 .. 하...힘내세요..
익명
/ 자유주제
애가 꼴도보기 싫어요...
15개월 둘째 아직 어린이집 안다니고 있고 내년부터 보내려고 입소신청은 해놓은 상황이에요. 남편과는 주말 격주부부(일주일은 7일 풀 근무, 그 다음주는 주5일 근무 패턴)이라 독박육아 하다보니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필요한데 상황이 전혀 그러질 못하다보니 어떨때는 진짜 애가 너무 꼴도보기 싫어요. 특히 잘 안먹고 입 꾹 닫아버리고 장난칠때요. 하 너무 힘들어요ㅠㅠ 애랑 계속 떨어져 있고 싶어요ㅜㅜㅜ
댓글
4
제 미래같아서 공감돼요.. 그 또한 지나가겠죠 ㅠㅠ 힘내세요
독박육아로 많이 힘드시죠 ㅠㅠ 주변 시간제돌봄이라도 보내보면서 시간 가지시는건 어떠세요?

맞아요 시간제 어린이집 한 번 찾아보시면 어떨까요ㅠㅠ
익명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