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어요 첫째랑 둘째 나이터울 6살인데 과연 내가 둘째를 좋아 해 줄 수 있을까 싶었죠 처음엔 둘째에게 그리 사랑이 안가다가 어느순간부터 둘째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신생아 시기 지나고 100일 무렵부터 인가 둘째 사랑이네요 ㅜ 둘째는 얼마 사랑 못받고 동생 생겨서 젤 안쓰럽습니다 ㅠㅠ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자연스러운 감정일까요..? 첫째 애기때가 넘 그리워요ㅠㅠ

요즘 좀 우울우울 하긴 했어요.. 자꾸 슬픈거 보고싶고 그런거 보고 시원하게 울고싶고ㅜㅜㅜ 아이가 자기전에 애기때 동영상이나 사진 함께 보면서 얘기하는거 좋아하는데 첫째는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저혼자 계속 애기때 모습보면서 울고 가슴이 저릿저릿하고.. 자꾸 울고 우울해지면 뱃속 둘째한테 미안한거라 생각하면서도 당장에 눈앞에 있는 첫째아들이 너무 너무 소중하고 둘째 태어나서 약간 찬밥신세 될까 벌써 마음이 아픈데ㅠㅜㅜㅜㅠ 외동아들로 8년을 키웠는데 첫째도 둘째도 사랑으로 잘 키울수 있겠죠..? 임신중이라 호르몬 요동쳐서 그러는거라고 해주세요!!! (정신차려 이 애미야🤯)
댓글
8

다행이에요(?) 요즘 맨날맨날 걱정하고 있어요.. 첫째가 8살인데 나름 초딩인데도 이렇게 예쁘고 좋은데 둘째한테 나눠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였는데 둘째는 역시 사랑이라니...♡ 그럼 셋째맘이신가요??? 셋째는 앞구르기 하면서도 봐도 사랑이라던데ㅎㅎㅎ
와ㅜㅜ 저랑 똑같은 마음이시네요!! 저도 첫째아들 8살인데 계속 그런 마음이 들어서 애 자는 모습 볼때마다 시간이 가는게 아깝고 막 그렇더라구요ㅜㅜ 아직 제눈엔 너무 애기고 소중하고 그런데...ㅎㅎ 첫째는 또 얼른 동생 태어났음 좋겠다 하니 질투할 걱정은 좀 덜하긴 해요ㅜㅠ! 우리들 모두 화이팅해요!!

대박ㅠㅠ 8살 우리 아들들 엄마아빠보다 더 장하게 동생 잘돌봐줄텐데 괜한 걱정이겠죠?? 동생 태어나기 전까진 아주 열심히 외동 누리게 해줘야겠어요 엄마아빠한테 받은 사랑 동생한테 잘 전해줄 수 있게요^^ 임신도 출산도 힘내보아요💗
호르몬이 한몫하는것 같아용...! 저도 첫째7살입니당... 가슴저릿 코끝찡 공감해요ㅜㅜ 첫찌들 7년8년 사랑듬뿍 줬으니 둘째들 태어나도 사랑 줄 줄 아는첫째가 되어있을꺼라 생각해요!!!^^ 맘편히 순산해요 우리~~~

흑흑..나름 넘치는 사랑을 줬다고 생각했는데 나눌 생각하니까 막 괜히 걱정되고 그러네요ㅜㅜ 아이는 잘 받아들여줄거 같은데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들 생각해서 몸조리 잘하고 순산해요💝
호르몬일거에요!! ㅎㅎ 지나고 나면 호르몬 때문이었구나 하실거에요 전 초기에 기분이 심들었어서 지금 와서는 ‘그때 왜그랬지? ㅎㅎ’ 싶어요.. 그나저나 저도 7살 첫째라 비슷한 생각 들긴 해요 첫째 보면 짠 하고 넘 사랑스럽구요 저는 둘째도 아들이라 막막하지만 막상 나오면 너무 예쁘겠죠? 우리 화이팅해용

흐엉ㅜㅜㅜ 저도 아둘맘입니다ㅋㅋㅋㅋ 임신전에도 워낙 아들바보였어서 그냥 사랑하는 맘이 커서 그런가..? 하면서도 자꾸 찡하고 짠하고 슬픈것같은 느낌이 희한했는데 호르몬 때문이라니 차라리 다행이에요 우리 아들둘♡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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