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오~ 귀한 손주?손녀 낳아줄 몸인데 시댁에서 당연히 이해하시겠죠~!! 저는 10월 말 아님 11월 초인데 1시간 거리 시댁이어도 못 간다고 각 잡으려고 하는데 걱정마셔요~! 그리고 남편분이 알아서 쉴드 쳐주시는걸요 뭘~ 만삭엔 누워있는 것도 힘들대요~ 내 몸과 아기를 지키는게 우선이죵!!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다가오는 추석, 벌써 걱정돼요
예정일이 11/27인데 이번에 추석이 9/10이네요ㅠ 친정은 차로 5~7시간(막히면 집에서 8시간도 걸려요ㅜ) 시댁은 차로 3~4시간 (역시 막히면 더 걸리구요) 저 배 부른 상태로 추석에 양가 어디도 가기 싫은데 어떡해야 하죠?? 잠자는 것도 이동하는 것도 너무 힘들 것 같아요ㅠ 신랑은 무리라고 생각하는지 혼자 가거나 올해만 안 가는걸로 말씀 드려보자 하는데.... 양가 어른들께서 어찌 생각하실지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에요ㅜ 다들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댓글
18
11월 10일정도 예정일인데 전 당연히 안 가는걸로ㅎㅎㅎ아직 먼 얘기같아서 생각도 안했어요
우왓 저랑 예정일이 비슷하시네요! 추석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 저희 올케가 작년에 와리님같은 상황이였는데 직접 못찾아뵐것같다고 영통으로 인사드리더라구요!! 올케가 그렇게하니까 어른분들도 별말씀 안하시고 오히려 몸걱정해주시면서 잘 마무리됐어요. 그대신 그전에 막 놀러다니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안되는거 아시죵??ㅎㅎㅎㅎ
생각할게 뭐있나요? 남편 말대로 하세요. 내몸이 먼저죠.

남편이 먼저 가지말자 할 정도니 시부모님도 이해해주시겠죠? ㅠ 하필 결혼 하고 첫 추석이라....고민을 하네요 ㅠ

설사 남편이 가자해도 난 못간다해야죠~ 난 내 딸이면 오지도 말고 시댁도 눈치 볼거없이 가지 말라고 할거에요~ 당당함을 찾으시길^^
저두 안가고싶은데... 차로 10분 거리에 다들 계시네요^^;;

10분거리 ㅋㅋㅋㅋ 무조건 이네요ㅋ 그래도 차라리 당일로 그렇게 다녀올 수 있으면 맘이 더 편할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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