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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넷째래요..

막내가 8살이라 이제 다 키워놨다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되게 심란하네요.. 좋은거 같기도 하다가 울적하다가.. 어제 쌀알만한 아기집 보고 왔더니 더 심란… 신랑도 웃프다 이러고 있고.. 사정상 엄마집에 거진 반쯤 걸쳐살고 있는데.. 복직도 해야되는데.. 심란하네요.. 돈도 없는 주제에 애만 잔뜩 낳아놨다 소리가 귀에서 맴도는 거 같아요ㅠㅠ

댓글

4

  1. 저희언니도 연년생으로 셋째 넷째 낳았어요 임신초기 애기집도 안보일때 알아서 저는 철없이 세포에 불과하지 않냐 했는데 언니가 이걸 잘 키우면 사람이 된다면서 죄책감속에서 살고 싶지 않다면서 낳았는데 지금 온가족의 사랑속에서 이쁨받고 잘 자라고 있어요 애가 넷이다 보니까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시기도 하고 코로나때문에 외벌이인 언니네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백만원 입금해주고 이사간다고 식기세척기 설치해주고 일년에 한번은 크게 한번은 챙겨주는 것 같아요~ 지금은 애들이 좀 커서 맞벌이 중이라 여유가 좀 생겼는데 다 어떻게든 살게 되더라고요 잔잔바리로 많이 해주긴 해요 제가 여유가 좀 있는 편이라 그전에는 안그랫는데 아무래도 넷이라는게 계속 챙기게 되더라고요 ㅎ

  2. 저는 4둥이를 가족계획목표로 하고있는데요 부럽네요:) 3남매 키우신 친정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 막내 안 낳았으면 어쩔뻔했냐구요ㅎ 아마 복덩이로 쑥쑥 클겁니다 화이팅!

  3. 우와...네번째 천사..전 셋째인데도 걱정이 앞서는데ㅜㅜ 기쁨과 걱정이 공존하지만..힘내세용ㅜㅠ

    1. subcomment ic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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