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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님땜에 스트레스받네요 ᆢ

첫째가 어렸을때는 떼부리고 식습관문제들이 다~ 동생이있어야 고쳐진다고 하시던분들인데ᆢ 건강상 두번의 아픔이있고 첫째도 7살되고 포기하던차에 올해 너무기쁘게도 아가가찾아와주었는데ᆢ 딸이아니라고 너무 싫어하는반응이 당황했는데ᆢ 올추석에갑자기 여행을간다고ㅡㅡ 추석쯤에는 8개월이라가도 무리는없을테지만 배는 부른데 시부모님과 시아주버님까지계신데 성격상 분위기상 피곤한티도 꾹 참아야할게뻔하고 아무래도불편할것같아 아가핑계로 첫째랑 친정에서 보내기로했거든요ᆢ 근데 그것조차도 제가안가서 어쩌구ㅡㅡ저쩌구ㅡㅡ 그러면서 설에는 올꺼니까 와서 이것저것 가져가라는데 아무래도 설에는 아가가 100일도안되는데 차로6시간 막히면9시간걸리는곳을갈수있을까요?ㅠㅡ 가도신랑만가야되지않을까싶은데ᆢ왜 이런저런말이 짜증날까요ㅠㅡ 아가때문에예민한건지ᆢ 첫째때도 시부모님말투나 생각들이 저랑맞지않아도 그러려니맞추고 지나가긴했는데ᆢ점점더그러니까 신랑도 미워보이네요ᆢ둘째도너무감사한데 환영받지못하는분위기라 서운도하고 ㅠㅡ 엄마껌딱지 첫째땜에 웃고사는데ᆢ딱히챙겨주거나 이뻐해주지도않는데 다크면 자기네핏줄이라고 든든해하겠죠?ㅡㅡ친정에서는 아이가 아까워서 이뻐죽으시는데ᆢ비교가너무되요ㅠㅡ 여러분들은 저처럼 시댁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즐겁고행복한태교하세요~

댓글

13

  1. 저는 결혼전부터 스트레스주셧엇는데 결국 아기생기고 연끊어버렷어요 시댁은 진짜 자주보지않는게 상책인거같아요 남편중간역할 못하고없으면 전그냥 서로갈길가자고 하는게 낫겟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혹 또그럴일생기면 전 이제얄짤없다고 말해놧어여 갈길가자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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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쳐? 참ᆢ 시간이흐를수록 미움이커가고 그냥무시가상책인가싶은데 화도나고ㅋㅋ 신랑이라도 처가에기본이라도하면 저도하겠는데ᆢ나름싫은티안내고 한다고하는데 이넘의 남편은 처가에서 입다물고 항시불만인표정으로ᆢ남남같아요 저희부모님도 살갑진않지만ᆢ대답도단답형이고ᆢ 먼저말거는법이없답니다ᆢ중간에서 제가너무불편하고양쪽눈치보느라 피곤해여ㅠㅜ

  2. 어휴 아가 태어난지 100일인데 그 장거리를요?? 정말 대단들하시네요. 거꾸로 못움직이니 우리가 가마!해도 머리아픈일이니 일단 네네 하고 그때되서 신생아한테 너무 무리인거 같다고하고 남편만 보내세요~~ 아니, 그리고 여행은.. 남편님은 가신대요? 허허...참.. 엄마랑 아빠가 다르다는게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어휴, 미워하면 닮는다니까 생각도 말고 푹 쉬세요! 그냥 누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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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ㅠㅜ 100일도안됬을땐데 그런계산도없이 추석에니안니까 어쩔수없이 설에는와서가져란소리가너무 실망스러운거죠ㅠ 전화기너먼데도표정관리가안되는있제ㅋㅋ여행은저땜에안간다는데ᆢ형님은미혼인데다 남편이 진행하지않음암것도안하려해서 명절여행이 무산될거고ᆢ저땜에 가고싶은 4명이못갔다는소리듣기싫어서 그냥가라고했거든여ᆢ가란말하고 바로다담날모든예약을마쳤답니다^^;; 이렇게 답글받고 위로가되네여^^

  3. 그러게요 남편분은 뭐하신대요?!! 🔥🔥 구정때도 아가도 백일이긴하지만 아직 엄마도 쉬어야되는시기 아닌가요? ㅜ 아가랑 엄마만 생각하셔야될 때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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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여ᆢ11월말출산이라 100일전인데 시어머님은그런계산도안하시는거같아요ㅠㅜ 그거부터가관심이없다는거같구요ᆢ 그래서 그냥혼자가라고하려구요ㅋ

  4.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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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여^^

  5. 진짜 자주 연락안하고 자주 안 뵙는게 상책이겠어요.... 한 귀로 듣고 최대한 한 귀로 흘리세요. 그리고 제 친구 경험담인데 시댁에 한 번 대차게 난리 쳐 놔야(?) 다신 물로 안 본대요... 딸이건 아들이건 넘 귀한 생명입니다ㅎ 예쁜생각만 하세요~ ㅎ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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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안그래도 연락 잘안하는편이라ㅋㅋ 그게서운하신건지ㅋㅋ 저도 맘이안가니 손도안가드라구요ㅠㅡ 그래서 남편이 장인장모한테 신경안써도 따로 잔소리안한답니다.ㅋㅋ 답답해서 쓴글인데 이렇게답글도달아주시고 위로가됩니당~^^ 첫째도 한번의 아픔후에 어렵게왔고 둘째도어렵게와주어서 그런가 제게는 어느무엇보다 소중한 존재라 시댁의 반응이더 서운하게와닿나봅니다. 다른 분들 처럼 예쁜생각만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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