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ㅠㅠㅠㅠㅠ 남편이랑 같이 개인사업하고 있어서 매일 붙어있는데 제가 표현을 잘 안하니까 정말 괜찮은줄 아는것 같아요ㅠㅠㅠ이제 태동도 심해져서 발로 뚱까뚱까 차면 아파서 억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데 왜? 발로차? 한마디 물어보고 다시 일이야기하는디 어찌 그리 서운한지,,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이에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차라리 좀 아팠으면..
임신한 몸으로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빡쎈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남편한테 너무 서운하고 괘씸하고 억울해서 차라리 아팠음 좋겠다 싶네요.. 피곤해서 힘든거 말고 배가 막 아프거나 해서 응급실가고 그럼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물론 애기나 저나 아무문제 없이! 걍 몸이 무리해서 쉬면 되는 정도여야겠죠..뭔일나면 안돼…) 내가 별소리 안하고 묵묵히 잘 버티고 있으니 진짜 그런줄 아는 건지, 매번 힘들다 피곤하다 아프다 말하는 것도 지치고, 알아주길 바라능 것도 한계가 있고 차라리 확 아파야 아 임산부가 아주 무리됐구나 알 거 같아서 이 밤에 좀 아파서 병원가고 싶은 맘이 굴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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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무리하지말고 쉬셔야해요!!!ㅠㅠ 초기든 중기든 정말 계속 조심 또 조심! 저는 안정기 접어들었다 생각했는데 어제 처음으로 피가 비쳐서 너무 놀래고 불안했거든요 생각해보니 평소보다 무리하게 많이 걸어서 그런건가 싶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안돼요! 남편분께 구체적으로 더 자세히 임산부는 이시기에는 이렇고 저렇다 한번 설명해보세요 ㅠㅠ 전 매번 주수별로 그시기에 나타는 증상들 공유하고 끊임없이 설명해주고 있어욤!! 좋은 생각만 하셔요❤
아이구 힘들다를 달고 누워버려요 ㅠㅠ 쉬는게 장땡이에요
저는 의사선생님이 체력이 좋다하신걸 남편이랑 같이 들어서 후회합니다; 아플때는 당연히 신경 써주는데 그냥 몸이 힘들고 가라앉을때는 몰라줘서 틱 팍팍내고 아예 대놓고 얘기해요! 안그럼 거의 모르고 어쩔땐 애교섞인 말투로 뭐 어떤거에 대해서 힘들다 말하면 웃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난리쳤습니다^^ 그래서 그뒤로는 그냥 정색하구 맨날 얘기하는중이에요ㅎㅎ
진짜 공감이에요..ㅠ 그래서 남편이랑 많이 싸우다 담당쌤한테 일렀더니 남편 된통 혼내주셨어요 지금 티는 안나도 제일 조심해야 된다고 스트레스 주지말고 아내가 하는 말에 yes하라구 담당쌤이 말해서 그런지 그뒤론 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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