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으시네요.ㅠㅠ 저는 28일에 제왕절개 하고 화요일에 퇴원하는데 저희아이도 황달수치가 약간 있어서 치료하고 이틀후에 퇴원가능할거 같다고 해서 저만 퇴원했어요..ㅠㅠ 혼자 조리원가기도 뭐하고... 첫째둘째도 보고 싶어서 그냥 이틀 집에서 지냈네요.. 내일 병원에 가서 퇴원가능한지 가보려구요..ㅠㅠ 아이는 낳았는데 혼자 퇴원하는 그 기분이 참 씁쓸하고 울적했네요...ㅠㅠ
2026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신생아황달
지난 29일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오늘 퇴원하는날인데 갑자기 아기가 황달이라고 이틀 더 치료하고 퇴원해야한다고 하네요... 같이 집에 갈 생각에 부풀어있었는데 너무 속상해서 울었어요...신생아 황달은 흔하다고 하긴하는데 모유수유때 아기 눈이 노랗긴했거든요... 제가 먼저 물어봤어야했는데 안물어봐서 그랬을까요...그럼 입원기간에 치료할 수 있었을텐데 너무 속상하네요... 태어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안아주지도 못하고, 너무 보고싶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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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골반에 끼어서 두혈종이 왔는데 그게 또 황달이 될 가능성을 높혀준다고 하고 엄마랑 아기랑 혈액형이 다르면 황달수치가 올라간대요. 엄마가 rh+인데 아기가 rh-이거나 저는 A형이고 아가는 O형이거든요. 여러모로 아기가 황달이 올 수 밖에 없었나봐요... 자연적인거라는데 속상한 마음이 커서 다 내탓같고 그러네요...

아.. 그럴수도 있군요.ㅠㅠ 맞아요... 괜히 내탓같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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