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작은일에도 서운하고 뭔가 억울한 느낌 받는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ㅠ 내일 아니니까~ 이번만 넘기면~ 이런식으로 행동하는게 보이면 정말.. 아휴ㅠㅠ 인식변화가 진짜 필요한거 같아요 ㅠ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공감부족 인간들 때문에 너무 열받아요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화딱지나서 한따까리 하려다 참고 여기서 하소연하네요ㅜ 아니 요즘 남자들! 왤케 임산부한테는 공감능력이 없을까요? ㅜㅜ 저희 회사 주차장이 십부제로 운영되는데 임산부는 10부제 면제를 신청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제도를 담당자들도 잘 모르고 안내도 안해주고 신청했는데도 처리가 안되고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길래 옆자리 남자동료한테 하소연을 했어요. 그랬더니 그사람 말이ㅋㅋ 아니 뭐 회사에 임신한 여직원들 한트럭일텐데 뭘그래? (일단 임신한 여직원 저희회사에 진짜 별로없어요ㅋㅋ 300명 팀에 지금 저 하나임) 나 아는 여직원은 임신했을때 7시 전에 출근해서 십부제 해당 안되는 주차장에 대고 올라오던데? 남들보다 더 일찍오면 해결! 라는거에요...십부제로 운영되지 않는 주차 구역이 딱 하나 있는데 엄청 빨리 차거든요. 근데 남들보다 일찍 7시 전까지 와서 거기 차 대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아니ㅋㅋㅋ 제가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달라는것도 아니고.. 뭐대단한 복지도 아니고 임산부 십부제 면제해주는게 그렇~게 꼴보기 싫은가봅니다ㅋㅋㅋㅋ 임산부도 다른 직원들처럼 십부제인 날에는 버스타고 걷고 서서 와야하는데.. 그쵸?ㅋㅋㅋㅋ 진짜 말문이 막혀서 아 그 여직원분은 참 대단하시네요. 하고 말았네요. 우리나라는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다 이런마인드니까 임산부 배려석도 아무도 안비켜주고.. 육아휴직 말 나오면 그렇게 특혜라고 고과 불이익 줘라 월급 깎아라 하고.. 진짜 왜이렇게 된걸까요? 제 느낌인지 몰라도 살기 힘들어서 그런가 전보다 점점 더 삭막해지는것 같아요ㅜㅜ
댓글
21
저런 사람들이 지가 뱉은말, 행동 생각 못하고 자기 가족이 부당한 대우 받으면 난리 난리 개난리예요.. 진짜 ^^^^말도 눈에 안보여서 그렇지 잘못 뱉으면 다 뿌린대로 돌아오는건데.. 말 참 네가지 없게 하네요^^^^^ 그리고 벌써 배가 나오나? 나때는 그정도땐 임신한 줄도 몰랐는데 하는 분들도.. ㅡㅡ 다 자기 기억 속에 무언가가 미화된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 ㅈㄹ 맞은 세상입니다.. 임산부 배려석에 제가 서 있는데도 어떤 아줌마는 눈감고 자고 자기 딸 앉히고 ㅋㅋㅋㅋ 앉고 싶지도 않지만 심보가 참 못됐어요 인간들.. 지긋지긋 합니다 정말

아진짜 핵!공감이요ㅋㅋ 벌써 배가나와? 벌써좀 몸이 피곤한가? 내와이프는 만삭돼서야 좀 나오든데 이런말 회사에서 하루한번 들어용ㅋㅋ 왜그럴까요? 왜 몸이 벌써피곤하냐고 묻는걸까요?ㅋㅋㅋ 임신한 티 벌써부터 내지말라는거처럼 들려서 진짜 정뚝떨이에요, 임산부배려석 얘기도 진짜 베동 올라올때마다 혈압이올라요ㅋㅋ진짜 인간들 왜이럴까욧?!
증.말. 어휴… 회사가 달리 스트레스가 아니에요 이런에피소드들 때문에 스트레스지 ㅜ
그런 일상적인 대화에서 평소 가치관이나 신념이 툭툭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ㅎㅎ 그 분의 그릇이 딱 거기까지네요^^ 결혼은 부디 본인과 똑같은 여자와 하시길..🙏🏻
지가 안해봐서 그래요. 지엄마랑 지와이프한테 똑같이 말하라고 전해주고싶네요^^

진짜 여기 임산부가 '한트럭'인데 라고할때 진짜 총꺼내고 싶었어요ㅋㅋ 하.. 그러는 지는 임산부도 아닌데 왜 7시전에 와서 앉아있지 않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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