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하자마자 몸 안좋단 티 팍팍내세요.. 맘님 위해선 무조건이요. 그래서 전 제가 쓸 수 있는거 다 눈치안보고 다~썻어요. 팀장님, 팀원들한테 힘들다 소리 마니했고 배려 진짜 많이 받으면서 첫째때 35주까지 근무하고 출휴 들어갔어요 혹시라도 눈치주는 사람 있더라듀 넌씨눈처롬 아기만 생각하시구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출근하시는 예비맘들 계신가요오?
안녕하세요오. 저는 시험관으로 축복처럼 아이가 와줘서 15주로 지내고 있어요. 난임휴직쓰고 지금까지 시술준비, 시술후 기다림, 임신초기를 지내면서 거의 누워서만 생활했었거든요~ 근데 임신이 되면서 난임휴직이 끝나고 복직을 앞둔 상황인데, 쉬다가 움직이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녜요ㅜㅜ 물론 몸쓰는 일이 아니고 거의 앉아있는 사무직이긴 한데.. 하루종일 앉아있던 적도 없고, 입덧도 아직 완전히 끝난게 아니라(김치를 아예 못먹음 ㅜㅜ) 회사분들이랑 점심먹는것도 넘 걱정되요.. 일하시는 예비맘들 많으시죠? 일하면서 쉬면서 무리없이 일하는 요령같은거 , 주의사항 같은거 있으시면 공유좀 해주셔요.ㅎㅎ 임신 초기부터 계속 출근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을텐데 존경스럽네요ㅠㅜ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댓글
16
진짜 아이 낳아보신 여자 분들이 더 이해를 못해주시는 경우도 많아요.. 결국 내몸과 내 아이는 내가 지키는 수 밖에. 뻔뻔해지는게 답인거 같아요~ 결국 내 일이 아니면 다들 공감 못해주니 ㅠ
현실적으로.. 눈치안줘도 눈치보이구요ㅜㅜㅜ 8시간 풀로일하는것도 진짜 허리아프고, 가끔 컨디션 안좋고 입덧 있는날은 진짜 죽을맛인데.. 그냥 넘힘들면 반차쓰고 하면서 버팁니다!!! 어쩔수없드라고요.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해요ㅜㅜ 그리고 꼭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 한둘 있구요. 썩 내켜하지 않는 사람들도 은근 많아요. 티는 안내도 말하다가 은근히 드러나는 그런거요. 그냥 넌씨눈 마음에 새기시고..ㅋㅋ 버티세요ㅜㅜ 버티는거 말고는 없더라구요ㅜㅜ 아 그리고 남들 안볼때 적당히 눈치껏 휴게실 가서 쉬다오세요! 처음엔 휴게실 가는것도 엄청 눈치보였는데 요즘은 하루 꼭 한번씩 쉬다와요. 화이팅입니다!!
회사 나갈 생각에 많이 부담되시죵 ㅠㅠ?!... 너무공감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복직해서, 몸 컨디션 좋은날은 잠도 잘오고 일하는것도 무리없었는데요 컨디션이 안좋으면 돌발로 쉬는 경우가 생겨서 참 난처 하더라구요... 그리구 회사에서 앉아서 일하다가 컨디션 안좋으면 쉬고 싶을때가 있는데요 좀 쉬고 오겠다고 말하는 그 자체가 눈치가 보이고 스트레스로 다가와요 😭 상대방은 눈치 주지도 않는데 괜히 저혼자요!!!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잠을 잘 못자고 출근하는 날엔 정말 토할거같고 머리아프고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서 애기한테 안좋은 영향 주느니 맘편히 쉬자 싶어서 저는 수면패턴이 돌아올때까진 병가 사용 하려구 합니다 ㅜㅜ 오늘 진단서떼러가요...
전 노산이라 양해구하는데도 눈치보이고 동료한테 미안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스트레스가 또 아이에게 갈까봐 그냥 일치감치 육아휴직들어갔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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