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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궁금해요

다들 출산 몇주전까지 시댁 친정가시나요? 사실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만있다가 온다고해도 집처럼 편하지도 않고 가서 늘어져있는게 아니잖아용 이동시간이 길지않아도 가서 신경이란 신경은 다 써야하고 불편한데..다들 출산 며칠전까지 가실껀지 궁금해요! 그리고 남편들은 남들이 써놓은 시댁문제 글 읽을땐 뭐 저런집이 있냐 이러면서 본인 부모님들이 그러는건 모른척하는건지 좀 내로남불인거같은데ㅋㅋㅋㅋㅋ남편분이 계속 시댁 가자고 하는분도 있나요?

댓글

20

  1. 저는 서울살고 시댁은 인천이에요 36주에 다녀왔어요. 추석에 못 뵙는것도 있고 애기 낳기전에 한번 뵙는게 맘이 편하기도하구요. 갈때마다 먹고싶은거 남편이 얘기해줘서ㅋㅋ 식당을가던 포장해오던 늘 가만히 먹고만있다가 왔어요ㅎㅎ먹고 소파에 앉아서 소화시키고또 과일먹고... 오라고 안하셔도 막상 가면 또 좋아하시는거같아서(저 말고 아들봐서 좋은신걸수도있지만요ㅋㅋ) 다녀오며 저도 맘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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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서 암것도 안하는데 그것도 불편하네요ㅠㅠ갈때마다 온가족이 모여가지고..ㅠㅠ

  2. 저희 시댁은 20-30분거리에 가까이 사는데 아예 안부르세요.. 코로나도 있고 몸도 조심하라면서 음… 안간지 4개월? 된거 같아요. 안봐두 몸도 힘든데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주시고, 오히려 과일이랑 막.. 이것저것 사셔서 문앞에 가져다 주시고 쓱- 가셔용ㅠㅠ 친정은 더 가까운데 남편없을때 엄마가 와서 밥 차려주고 남편오기전에 집안일 좀 해주고 가요🥹🥹 나중에 효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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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우니까 먹을것도 사다주시고 가는군요 그것도 그거나름 부담일거같은데ㅠㅠ 그래도 시댁에 자주 왕래하진 않으시네용 저희는 더 먼데 자주 보고싶으신가봐요..ㅠㅠ

  3. 저는 시댁에가서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눕눕하긴해서… 뭐 지금도 종종들리는편아에요 :) 산부인과도 시댁이랑 더 가까워서 마지막 이주는 시댁에서 지낼것 같아요. 결혼후 명절때 항상 여행갔었는데 ㅋㅋㅋㅋ 이번에 처음으로 명절때 시댁에 머물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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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여태는 자주갔는데 이제 몸이 무거워진게 느껴져서 영 불편하네요ㅠㅠ2주나 시댁에서 지내시는거에요..?대단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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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넹!! 근데 허물없이 지내는 편이라… 저는 혼자서도 가서 자고와용 ㅋㅋㅋㅋ 임신전에는 시댁이 술약속 근처여서 술자리하고 시댁가서 자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2주동안 어머님께서 힘들어하실것 같아 걱정입니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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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와 신기해욬ㅋㅋㅋㅋㅋㅋㅋ상상도 할수없어요ㅠㅠㅋㅋㅋ

  4. 저는 시댁이랑 친정이 다 멀어서 임신초기때 명절이후론 찾아뵙진않았어용 ㅎㅎ.. 대신 양가부모님이 한번씩 여행처럼 오셔서 같이 여가 즐기고 했었어요! ㅎㅎ 신랑은 워낙에 부모님 찾아뵙는걸 안좋아라해서 ㅋㅋ.. 시댁어른들도 그냥 연락만 조금 자주하시거나 영상통화로 대체하고 오라고 강요는 안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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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면 확실히 자주 찾아뵙진 못하겠네용 저도 전화를 더 자주 드려야할려나봐요....ㅠㅠㅋㅋ

  5. 시아버지는 얼굴 보고 아기얘기 듣길 바라시는거 같아서 먼저 연락드리고 밥 사주신다고 하면 식당에서 시부모님 뵙고 있어요~ 임당 오픈하고는 시어머니가 텃밭야채를 저희 집까지 가져다주기도 하시고.. 신랑이 적당히 식사 자리 만들어주고 해서 시댁으로 갈 일은 크게 없는것 같아요 본인도 크게 가자고 하지 않구요ㅋ 우리집이 그냥 편하니깐요ㅋㅋㅋ 아마 추석이 출산 전 마지막이지 않을까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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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쳐 차라리 밖에서 밥먹고 헤어지는게 맘편하죠ㅠㅠ집에 가게되면 음식차리고 정리하는동안 안절부절.. 집갔으니 밥만먹고 쏙 올수도 옶구ㅠㅠ추석에 가시는거면 아직 출산이 많이 남으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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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일이 9월 말이라 그전에 큰 이벤트 없으면 추석까진 괜찮지않을까 싶은데 33주0일에 아기가 좀 많이 내려와있다고는 했어요 곧 34주 돼요~ 식당이 시댁 근처일 때는 집으로 가서 후식 먹고 오기도 하는데 진짜 딱 그것만 먹고 나와버려요ㅠㅋㅋ 밖에서 뵙자고 하면 어떠세요?? 저희는 시댁 친정이 차로 5분 거리라 더 안 가는 것 같기도 해요 한집만 가기가 마음에 걸려서요.. 전화나 톡 문자를 자주 하는 편이에요! 말로라도.. 아들 며느리, 딸 사위도 보고싶으시겠지만 손주가 더 보고싶으신게 아닐까싶어서 병원 갔다온날 연락드리는 루틴 만들었어요ㅎ 촘파 사진 영상도 보내드리고 아기 잘 크고 있고 저희도 잘 지내니 부모님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조만간 맛있는거 드시러 가자고 그렇게 마무리하는 편이에요 얼굴보자 와라 하시기 전에 선수치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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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병원다녀올때는 연락드리고 특별히 전화드릴만한 일 있을때맘 연락드리긴하는데 그걸로 부족하신가봐유ㅠㅠㅋㅋㅋㅋ가는것도 한달에 두세번은 갔는데 말이에욘 밖에서 보자고 먼저 선수쳐야겠네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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