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도 힘든데 + a로 뭔가를 더 한다는게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나중에 천사같은 아기보시면 그래도 고생하길 잘했다 생각드실거에요 힘내세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사업시작하니 딱 찾아온 아기🥲💕
카페 오픈하려고 하는데 애기가 찾아왔어요 기다리고 있긴 했지만 이 시기에 찾아올 줄은 몰랐어서ㅎㅎ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입덧이 이렇게 심하게 있을 줄 몰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에서 일을 해야하는데 힘도 없고.. 초기에는 진짜 커피 냄새에 구역질해서 그냥 집에 왔어요😢 2층이라 홍보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그럴 의욕도 힘도 잘 생기지 않아 걱정이네요@.@…(매출은 기대도 안 하는 중입니다ㅎㅎ..) 2주 전에는 카페 바닥에 갑자기 토했어요.. 다행히 손님은 없었고 엄마랑 언니가 와있었는데 원래 토할 느낌나면 얼른 화장실 갔을텐데 그냥 소파에 쉬다가 갑자기 토해버려서 너무 당황했네요..ㅠㅠ 다행히 집이 가까워 얼른 옷 갈아입고 오고… 그래도 애기가 잘 크고 있다니까 기분이 안좋거나 나쁜 생각은 안드는데 가끔 괜히 슬프기도하고 답답스럽기도 해요ㅎㅎ 사업을 하게되고 아기도 원했었으니 당연히 감당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게 돼서 누구한테 얘기하기도 좀 그렇고 한데 그냥 어딘가에는 말하고 싶어서 올려봤어요🥲 (남편도 가족들도 주변에서 도와주시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감사하고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지치는 건 있어요..ㅎㅎ) 옛날에 임신한 몸으로 일했던 엄마가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져요ㅎㅎ 그리고 지금 아이와 함께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또 해내시는 모든 분들 대단하십니다! 🔆
댓글
12

네! 그런 마음으로 하루하루 마음 잡고 있어요ㅠ 엄마로서 겪는 일이니까 잘 이겨내볼게요🥲💕
저두 오픈한지 1년반만에 너무 힘들어서 ㅜㅜ 가게 내놨지 모에요 ㅜㅜ

앗 저와 같은…!ㅠ 오픈이 얼마 안되니 계속 하긴 해야하는데 고민이네요 콩낭마마님 수고 많으셨어요💕
고생 많으세요ㅠㅠ점점 몸이 괜찮아지면 카페 웅영할 힘이 나실 거에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그래도 점점 힘내게 되고 먹는 것도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2년 운영해서 자리 다 잡았는데.. 임신하고 조심하려고 잠깐 오프라인만 닫고 온라인으로 하고있는데 이마저도 너무 힘들어서ㅠ 지금 고민중이에요.....

그러시군요ㅠㅠ 감사하게도 친정엄마네 집에 맡기고 일하라곤 해주셨는데 아이 놓고 오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하네요… 온라인도 어렵다니 고민이네요
사업과 임신 두 경사 모두 축하드려요~~! 입덧때 토나오는건 진짜 급이라 당황스러울때가 있더라구요...ㅠ

네ㅠ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역시 시간이 해결해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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