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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집안일 분담

임신 36주차인데 32주차에 육휴 들어간뒤 부터는 집안일 전부 제가 하는데 몸이 무겁다 보니까 집안일 조금 하면 지치고 그렇다고 안할수는 없고 힘드네요 ㅠ 남편은 퇴근하고 와서 자거나 쉬는데 거기다 도와달라고하기도 그렇고 한달정도는 제가 좋은 맘으로 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집 대청소 하느라 계속 서있었는데 뭔가 서럽더라구요 집안일 이라는것 자체가 같이 생활한 곳 정리하고 청소하는건데 도와달라고 말 하는것도 웃기고 본인이 알아서 도와주면 되는건데 싶어서요 그렇다고 시키면 대충하고 침대나 쇼파에 누워버리니까 결국엔 제가 다시하게 되더라구요 화장실 청소같은것도 대충 솔로 몇번 문대고 물뿌리고 끝인수준..ㅎㅎ 화장실 2개 청소하는데 5분도 안걸리고 한거보면 걍 안한거나 다름없어요.. 저는 화장실 청소할때 천장까지 세정제 뿌려가며 꼼꼼히 닦고 휴지걸이대며 배수구까지 다 청소하거든요 오늘도 화장실 2개 청소하는데 2시간 걸렸는데 그렇게 안하면 전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해요 아까도 컴퓨터 책상 닦는데 컴퓨터 책상에 먹은 과자부수러기나 음료나 접시들 그대로 있어서 짜증나서 치우지도 않았네요 다들 집안일 분담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

5

  1. 저희는 아직 맞벌이라 그런지 그때그때 더 일찍 퇴근하는사람이 밥차리고~ 남편이 일하고 와서도 집안일 거의 다해줘요~~ 물론 저보다 꼼꼼하게 창소하진않지만, 그래도 해주려고하는게 고마워서 아무소리안해요ㅎ 해주는게 어딥니까ㅋㅋ 안하는것보다 낫죠ㅋㅋ 나중에 컨디션 좋을때 제가또 하면 되니까ㅎㅎ 그리고 저도 컨디션 안좋을땐 티내서 쇼파에 앓아누운척하면 남편이 진짜 다하구요ㅎ 님도 짜증나실때 아픈척 더 티내면서 해달라고 부탁하고, 제대로 했을때 칭찬 듬뿍해보세요~~ㅎㅎ 여보 없으면 해주는사람도 없고 어쩔뻔했냐고고맙다고ㅎ 고남자는 칭찬받으려고 더한다더라구요ㅋㅋ

  2. 저도 잣같아요 남편놈들은 하나같이 왜 다 이렇죠

  3. 그쵸... 알아서 눈치껏해줬으면 좋겠는데ㅜㅠ 저도 남편이 퇴근하고 힘드니까 내가해주지뭐^^ 하면서 몸아프면 짜증이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청소기좀! 오늘은 설거지좀! 하나씩만 부탁하고있어요 최대한 잔소리는 참으시고...! ㅠㅠ 남편분이 집안일에 익숙해질수있게 도와주시면 남편분도 잘하실거에요! 홧팅!

  4. 저희 남편은 일하고 와서도 밥짓고 청소하고 설거지 다 하는데......

  5. 저는 지금 입덧중이라.. 남편이 거의 집안일하는데요... 막달에도.. 남편이 많이 도와준다고 했었어요.... 이게..... 자꾸 맘님이 힘들어도 참고 하면 당연하게 되는거같아요 ㅠㅠㅠ ㅜㅜㅜ 너무 다 하려 하지마세요... 진지하게 분담이야기를 해서.. 남편분께 주말에라도 몰아서 해달라고 해봐요ㅠ 제대로못해도 잔소리도 하지말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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