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가 너무나요... 짜증도 너무늘었고.. 주체가안되요ㅠㅠ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감정기복이 엄청나요 ㅠㅠ
오늘 새벽부터 카스테라꽈베기가 너무 먹고싶어 자는 신랑깨워 말했는데 문연곳이 없어 점심먹고 사러 가기로 약속했었어요. 신랑은 오전에 자전거 약속이 있어 다녀와서 1시쯤 가기로 약속했었는데 중간에 자전거 타이어가 터져서 걸어오고 한다고 2시가 넘어서 왔더라구요. 평소같았음 충분히 이해하고 그냥 넘어갔을 일인데 왜그리 서러웠을까요 ㅠㅠ 진짜 한시간은 펑펑 울었네요 다 울고 머리아파 누워있다 잠들었는데 눈뜨니 신랑이 집에 안보여 또 울고......전화했더니 제가 자는동안 몇시간째 제가 찾던게 없어 이리저리 꽈배기찾아서 사러 돌아다니고 있다는 말에 또 너무 고마워서 펑펑 울었네요 ㅜㅜ 제가 너무 이상해진 것 같아서 더 속상하고 서럽고 감정 컨트롤이 안되서 너무 힘드네요 ㅠㅠ 저처럼 사소한거에도 더 서럽고 눈물만 나는 분들도 있으실까요 ㅠㅠ 임신하고 감정기복을 주체할 수 없네요......
댓글
10

그마음 너무 이해해요 ㅠㅠ 순간적으로 짜증이랑 화가 막 치솟아 오르는 기분....그래도 스트레스 받으면 아가한테 안좋다고 하니까 저는 심호흡하고 좋은생각만 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오예님도 힘내세용!!
저도 눈물꼭지가ㅜ아주.. 말썽 극성…갑자기 우울해서 광광울어요

진짜 머리로는 울고싶지 않은데 누가 수도꼭지 틀어놓은것 마냥 눈물이 뚝뚝 흐를땐 당황스럽더라구요 ㅠㅠ 붸리마마님 우리 힘내요♥
ㅠㅠㅠ저도 가끔 이상해요ㅠㅠㅠㅠ재밌는 드라마나 맛있는거 먹고 힘내세용ㅠ

저는 결국 신랑이 못구했다고 제가 평소 좋아하던 쿠키들이랑 휘낭시에를 한가득 사들고 들어와서 그거먹고 쪼끔 풀렸어요 ㅠㅠ 호두맘님도 힘내세요♥

우와 😆😆😆 ㅎㅎㅎ맛있게드세용ㅎ
저도오늘 서러운말 들었더니 3시부터 지금까지 울고잇어요 머리가 아플지경이에요 이러다 쓰러질거같아요..

저만 이런게 아니였다니 ㅠㅠ..... 꿀맘님 서러운 말은 우리 한귀로 듣고 흘려요 ! 아가를 생각하니까 나쁜말은 그냥 흘려들어야 겠더라구요 너는 짖어라 나는 모르겠다 이생각으로 저는 앵간하면 나쁜말은 귓등으로 흘려버리려 하고 있어요. 힘내요 우리 ㅠㅠ!

넹 ㅠㅠ이제진정좀햇는데 열이 38도네요.. 큰일이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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