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본인만 생각하시고, 얼른 병원가서 진료 받아보세요. 힘드시겠지만 몸이 안정될 때까지 친정이나 따로 지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나쁜 생각하지 마시고요. 제가 너무 신경쓰여서 오전에 봤다가 댓 달아요. 글쓴분을 위해 오늘 간절히 기도할게요. 모두 괜찮아질거에요.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애 지우라네요
결혼한 사람이 돈 줄테니 애 지우래요 모성애 있는척 할거면 혼자 나가서 낳아 키우래요 자기랑은 상관없는 일이래요 처음으로 아래에서 맑은물이 흘러나오고 배도 너무너무 아픈데 의사한테 잘됐다고 지워달라고 할까봐 무서워서 병원을 못가겠어요 실언도 폭언도 여태 다 견뎌왔는데 아이도 다 듣고있었을까요
댓글
16
저런 사람과는 빨리 정리 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짜오님 인생에 차라리 더 늦기 전에 아는거 보다요. 결혼도 했는데 애기를 저렇게 생각 하는거라면 짜오님을 어떻게 생각 할지 뻔히 보이네요. 더 늦기 전에 결정하셔야 할꺼 같아요. 인생 길어요.. 하루빨리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래요.
진짜못됐네요 돈줄테니???돈줄테니..??에서도 강한무시가 느껴짐..
얼마나 마음이 힘들고 아플지 상상이 안돼네요.. 오죽하면 여기에 글을 썼을까요. 아기는 아무 죄가 없는데 왜 지우라 하는지...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맘으로 아기를 지킬 수 있길 바랍니다. 지금 이순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기도밖에 없네요. 부디 힘내세요. 남편분 모르게 병원에 가보시는건 어떠세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전후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산모와 태야만 생각해도 부족하신데...... 많이 속상하시고 답답하실텐데 무튼 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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