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5,60대 아주머니들이랑 6,70대 할아버지들이 제일 많이 앉아있고 그 담이 2,30대 여성인 거 같아요. 핸드폰만 하고 절대 안비켜주고 오히려 위아래로 쳐다보거나 그냥 눈감고 안비켜주고 그래요. 아래 분명히 임산부 자리라고 쓰여 있는데 한글을 못읽는건지 인성이 부족한건지, 가끔은 너무 화나더라구요 ㅠㅠ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석 여자분이 더 안비켜주네요
지금 5개월차고 빠짐없이 회사 출퇴근하다보니까 느끼는건 여자분들이 더 안비켜주세요 남자분들은 놀라서 바로 비켜주는데 지금도 여성분 폰만 하시네요 뱃지도 없고 아니신거같은데 진짜 인류애 바사삭이에요 자리 비면 앉을수는 있다 생각하는데 임산부가 보이면 배려해줘야하는 자리인데 진짜 눈물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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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스타고 다니는데 버스에 임산부석 2자리중에 한자리를 없앴더라구요ㅠㅠ 그나마 1자리도 사람들이 안비켜주는데 요즘은 제가 힘드니까 '여기 임산부석인데 저 좀 앉을게요'하고 내쳐요 ㅋㅋㅋ 처음엔 세상이 무서우니까 내가 조심해야지 싶다가도, 큰소리나면 주변에서 도와주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비켜주시는 분들은 나중에 양보하기 싫어서라도 임산부석에 안앉으셔서 전 일부러 더 임산부석에 앉으신 분들 계시면 비켜달라고 해요.
뱃지를 모르는 젊은 분들도 많다더라구요
특히 딱봐도 폐경 지나신 것 같은 50대 후반 60대 초반 분들이 보란듯이 앉아서 절대 안비켜주죠. 등산복 입으신걸 보면 산 탈 정도의 체력이 되면서 말이에요.
저는 6개월인데도 배가 많이 안나와서 옷입으면 티가 잘 안나서 아무도 양보를 안해줘요...ㅠㅠ화나고 진짜 욕나와요 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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