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네요 전 신랑 보여주고 싶은 맘에 매일 서러워 울었었는데... "엄마가 자기 봤으면 엄청 예뻐했을거야"하고 아직도 가끔 아쉬운 맘이 들지만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거란 생각에 스스로 위로하네요 아쉬움은 어쩔수없나봐요 상심이 크시겠지만 힘내세요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심장소리듣고 자랑했는데

올 초 유산되고 난 후로 다시 인공수정으로 생겨서 혈액암으로 투병중인 아빠한테 신나게 자랑했더니 없던 기력 차려서 좋아하시고 혼자는 외롭다고 두명있어야된다고 다 봐준다 하시더니 다음날 돌아가셨어요.. 아빠한테 애기로 힘을 주고 싶어서 딩크로 살다가 6년차에 겨우 됐는데 보여줄 아빠가 이제 안계시네요
댓글
8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귀여운아가 하늘에서 순산할때까지 아기크는모습도 다 지켜보실거라 믿어요~ 건강하게 잘봐주실거에요. 기운내세요!
하늘에서 아기를 꼭지켜주실꺼예요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ㅠㅠ 심장소리 듣고 많이 기뻐하시고 가셨을 거예요 기운내시고 출산때까지 화이팅하세요~~
어떤말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토리맘님 맘 꼭 붙들라고 아가가 미리 찾아왔나봐요.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서 토리맘님 가족을 잘 지켜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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