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나중에 출산하고 어머님이 도와주시는거 아닌이상 말대꾸 하면 안되는건가여… 조카없을때요… “저혼자 먹나요? 어머님…조카도 제주도 왔는데 먹어봐야죵!!” “어머님 임신해서 애가 고기가 먹고 싶나봐요. 아드님하고 해물드시러 가세용!” “어머님 아드님가지셨을때 화장실 많이 안가보셨나봐여 부러워용 ㅎㅎ 저는 어머님 잠 설치실까봐 저방에서 잘려고 한건뎅 ㅎㅎ” 죵말 따박따박 말대꾸 각이네여. ㅠㅠ 고생많으셨어요…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효놈인 남편덕분에 넷이서 같이 제주도여행갔다왔어요...스트레스 받을줄 알았지만 하..... 조카는 찡얼찡얼 어머님이 뭐만 건들이면 짜증내고 찡얼거리고 흘렸다고 찡얼 맘에안든다고 찡얼.. 어머님도 그거에 짜증내서 조카랑 실랑이하고... 우도가서 저도 땅콩 어이스크림먹고싶고 조카도기분풀겸 사줄라고갓는대 어머님이 말도안듣는애 왜사주냐고 하셨거든요..그래서 뭐 저만먹을순없으니까 사줫는대 이동하는동안 조카가 흘렸는지 또 흘렸다고 소리지르면서 찡얼찡얼.. 어머님은 거기다대고 이걸왜사줘가지고 사주지말라했는대 사줘가지고 어쩌구 하시는거에요 ㅡㅡ 하....그럼 저만 먹나요 !?!?!? 으후ㅠㅠㅠ사주고도 욕먹고.. 먹는것도 뭐 제주갈치조림이나 보말칼국수 이런거 물어봐도 집에서 해먹을수있는거 안드시고 싶대요.. 그럼 대체 뭘먹죠 ㅡㅡ하... 첫날 점심저녁 둘째날 점심까지 해산물먹엇어요 해물라면 해물찜 전복요리 하.... 고기먹고싶다고 은근히 티냈는대 고려안해주시더라구요.. 둘째날 저녁에 고기 먹엇는대 숙성도 뼈목살 여기 괜찮다고 하니 돼지가 죽을때 목살이 뻣뻣해진다구 자긴 싫다면서 목살 안먹고싶다고... 그럼 다른부위는 생생하니 살아있나요...? 제눈치보시곤 너먹고싶은거 시켜~하시는대 입맛이 뚝떨어졋어요.. 어머님이 제주도 가고싶어하셨고 저는 가고싶지 않았는대 남편이 저희도 나갈돈도 많고 차도 사야해서 돈다대줄수없다 할때 반반내시겠다고 해서 그래도 뭐 우리가 좀더내야지했거든요 뭔얘기하다가 여행비 얘기나왔는대 어머님이 왜~??회비 반으로 딱 나누게???이러셔서 진짜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 말이나 안하셨으면 하.. 숙소도 제가 새벽에 자주 화장실을 가서 남편한테 미리 어머님한테 좋은방 드려야 하는건 맞는대 내가 상황이 이러하니 양해구하고 방에화장실이 딸려있는방 우리가 쓸수잇게 말좀 해주라 햇더니 어머님이 거실에 화장실이 잇는대 왜냐고 하시길래 제가 새벽에 화장실 자주가서요..하니 현관문 옆 작은방을 가르키곤 문간방에 자기 싫다는식으로 흘리시더라구요 둘째날 숙소엔 좋은방 쓰게 해드리자했는대 방에 화장실이 없고 거실에 하나이더라구요 어쨋든 어머님 좋은방 쓰시라했더니 방둘러보시곤 현관문 옆에 큰방에 들어가시더라구요 아니..어젠 문간방이라서 싫다고 하시더니.. 문간방문제가 아니였나봐요 ㅋㅋ하.... 남편이 미리 힘들게 맛집 알아본거니 그냥 맛잇게 드셧음 좋겟다고 말은 삼가하셨음 좋겟다는말을 좋게 얘기해드렸는대 밥이 되다니 가게안이 어쨋다니 저쨋다니 조카먹을게 없다느니 하셔서 남편이 그냥 먹어..했더니 그냥 하는말이래요 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트레스 받을줄은 알았지만 애찡얼거림에 어머니필터링 걸지않은 말에 스트레스 잔뜩 받아서 머리도 하루종일 아프고 내가왜 내돈주고 힘들어하고 우리애기랑 나랑 스트레스 받아야하지 ..생각이들때 친정엄마가 잘놀다오고 너몸잘챙기고 아프지말라고 톡온거보고 눈물이 핑돌았어요 😢 하... 너무너무 집에오고싶었고 다신 같이 안가고싶어요.. 돌아오는길에도 에어컨 자기넨 일년에 다섯번도 안켜고 산다고 조카애기 키울때도 문열고 선풍기바람으러 다햇다느니 해서 어머님 미세먼지가 더안좋고 요즘 다들 에어컨 켜요 하니까 에어컨바람이 얼마나 안좋은지 아냐고 ^^ 하 진짜 애기땜에 욕안하고싶어도.. 안할수가 없드라규요...속으로 욕을 얼마나 외쳤는지 ㅠㅠㅠ말은못하고 제 푸념글이였어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댓글
42
탈퇴한 유저
나중에 출산하고 어머님이 도와주시는거 아닌이상 말대꾸 하면 안되는건가여… 조카없을때요… “저혼자 먹나요? 어머님…조카도 제주도 왔는데 먹어봐야죵!!” “어머님 임신해서 애가 고기가 먹고 싶나봐요. 아드님하고 해물드시러 가세용!” “어머님 아드님가지셨을때 화장실 많이 안가보셨나봐여 부러워용 ㅎㅎ 저는 어머님 잠 설치실까봐 저방에서 잘려고 한건뎅 ㅎㅎ” 죵말 따박따박 말대꾸 각이네여. ㅠㅠ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그러고싶네요ㅠ둘째날 저녁에 고기먹기로 했으니 그걸로 됐지 하는거 같았어요 ㅡㅡ
헉 임산부랑 여행가서 넘 배려안해주신거아닌가여ㅠ 속상하다
진짜 자기위주이셨어요..고기먹고싶다고 종종 말했는대 식사고를때마다 본인이 좋아하는 해산물로 하...
제가 왜 눈물이 나죠...? 진짜 너무하시네요 시댁 남편분른 왜 그런여행을 자처하신건지 도대체가 이해도 안되고... 그저 여독 잘푸시고, 태교를위해 출산전까지 되도록 보지마세요...
저도요ㅠ 스트레스받고 호르몬땜에 눈물이 막나와요ㅠㅠ그냥 자기 부모 잘해주고싶은 마음밖에 없겟죠 남편은 하 ....자기엄마가뭘하든 자긴 그집식구였으니 아무렇지 않은거고 ㅠ하ㅜㅜ
하.... 너무 고생하셨네요ㅜㅜ 스트레스땜에 배뭉치시고 한건 아니신지 ㅠㅠㅠㅠㅠ 너무 공감가고 안타까웠어여.. 시어머니들은 왜이리 필터없는 말을 할까요^^... 후
며느리 어려운지 모르시나봐요 본인도 며느리였을텐대 에혀ㅜ
읽다가 한숨이ㅠ 휴 그집도효자구나요 그맘알아요ㅠ근데 전 조카는없어서 태교여행이아니구 타는여행있었구나 속이타는 그래도 절보며 위안삼으세요 전 오빠랑예약한 부산에 어머님아버님아주머님모시고가자는 오빠 할수없이 알았다했는데 어머님이 임산부가 부산 차로 무리라고 하시고 날리나셔서 저빼고 갓어요 ㅋㅋㅋㅋ참 힘내요 우리
빼고가셨다구요!?앜ㅋ 저는 남편이 태교여행 또가는걸로 샹각하자고 해서 ㅈㄹ햇어요 태교여행이라고 하지말라고 ㅡㅡ
전 그뒤로 깜찍이가 무리함 좀힘들어해서 그냥 가지말자했어요 또그냥 가족끼리가~~ 비꼬면서ㅋㅋ
네????? 아예 안가는게 아니라 빼고 갓다고요??? 잘못본줄.... 와.... 그럴꺼면 결혼전에 자주 다니시지
ㅋㅋ자주다니셨어요 거의 한국외국 오빠가모시고 근데 이젠 그게 저라좀 서운하셨나봐요 거기다임산부가면 다안간다 선전포고하시는바람에 제가 뭐 어찌할수없이 다녀오라했죠ㅠ
그럼 좀 양보 좀 해주시지 진짜 너무하시네!! ㅠㅠ 속상하셨겟어요ㅠㅠ 원글도 화나던데 댓글도 속상 ㅠㅠ
속상해서 집에혼자있는데 매일 두통씩 신랑이아닌어머님이 전화하셔서 미얀하다 우리끼리와서 우린넘즐겁게놀구있다 근데 신경쓰이네 를반복하시더라구요 그게 더짜증이였습니다
2022년 10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