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몽으로 토끼랑 고양이가 나와서 묘묘로 할까 하다가 발음이 어려워서 모모 라고 부르고있어요 ㅎ 첫째 아가도 발음하기 쉬워하구요 ㅎㅎ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여러분 태명은 어떻게 지으셨나요?
이제 9주차지만 아직도 매일이 조마조마하고 믿기지 않는 시간을 보내는 예비아빠입니다. 12주차는 넘어가야 안정기라고 하고 출산까지는 아직 한참 멀었지만 주책맞게 벌써 너무 보고싶고 기다려지고 누굴 닮았을지 아들일지 딸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너무 설레네요. 😆 그와중에 우리 아가 태명은 어떻게 지어줘야하나 너무 고민이 많아요. 아직은 그냥 토끼해에 태어난다고 해서 토깽이라고 임시로 부르고는 있는데 아내도 저도 뭔가 마음에 와닿지는 않네요. (부부가 둘다 작명센스가 없나봐요..ㄸㄹㄹ..🥲) 여기계신 예비 엄빠님들은 태명 지을때 어떻게 지으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 작명센스 좀 나눠주십셔🙏
댓글
61

온가족이 부를수 있는 태명도 너무 좋은데요? 뭔가 글자에서부터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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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덩이 사는 꿈이라니🙊 엄청난 복덩어리가 찾아왔나보네요!
토끼띠로 태어날지 호랑이띠로 태어날지 모르니까 띠관련해서 짓기는 좀 그렇고 저희만의 하나뿐인 태명을 짓고싶어서 꼬망이라고 지었어요. 이아이가 넷째고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약간 권태기?같은게 있어서 막내라는 뜻의 꼬두람이+ 우리의 희망이란뜻으로 꼬망이라고 지었어요

꼬두람이는 순우리말인가요? 너무 귀여운 어감이네요😊

네ㅎㅎ
허니문베이비여서 꿀복이라고 지었어요~~ 허니랑 행복 합쳐서요ㅎㅎ

허니문베이비라니 너무 축하드려요!
저는 제생일에 딱맞춰찾아와줘서 나의행복축복 복복된발음으로 뽁뽁이 복덩이라는의미도있고~^^

엄마 생일에 맞춰 온 천사라니! 너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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