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비울 때의 방식도 중요할거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행동전에 미리 예고하고 행동했었어요 화장실 가기전에 "꼬꼬맘이랑 놀고 있어, 엄마 화장실 다녀올게~"하고 꼬꼬맘 코고는 소리 전에 나와서 "까꿍!"하고 반갑게 인사해주고(현재진행중입니다) 했어요ㅎ 울면 바로 달래주는것도 문제겠지만, 방치 또한 마찬가지라서… 아기랑 조금씩 합 맞춰본다고 생각하시면서 천천히 진행해보시는것도 방법일거같아요🙂 (저희애는 등센서 심해서 몇 개월 전까지도 안아서 엄몬스로 재우고, 집안에서 유모차로 시야에 있어주고 하다가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바닥에 누워자주고, 잠깐의 자리비움정도는-기척과 발소리 필수로 내고다니고 다시 얼굴보면 반갑게 인사하기해서인지- 허용해주더라고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젖물잠 아기, 엄껌시기 극복 맞나요?
197일된 아들 모유수유 중인 맘이예요 아기낳고 조리원 셋째날부터 회음부가 터져서 눕수터득하고 거진 모유수유의 절반은 눕수로 주고 아기도 게워냄 한번 없이 6개월차이고 최근 이유식 시작하고 유치도 한개 나기시작한 폭풍성장 아들입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던데 저희집도 에어컨 트니 아기가 은은하게 감기기운보이더라고요 몇일지나니 기침도 잦아지고 밤에는 기침하다가 세워냄도 많아서 오늘 소아과 다녀왔어요 그런데 선생님 말씀으론 기침도 기침인데 아기 밤잠 막수를 눕수로 해서 역류하는거라고 이제 눕수를 끊고 밤잠직전의 수유없이 스스로 잘 수 있게 해주라고 하네요ㅠㅠ 유니콘 아기라고 불릴정도로 악쓰며 운적 한번 없는 아기라 일상에 울일없이 편안하게 잘 성장중이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께선 울지않고 다들어주니 아기가 더 예민해질것이다 울땐 스스로 우는 소리를 인지하며 30분정도 울줄도 알아야한다고 하더라고요ㅠ 그래서 집와서 기침약먹이고 잠깐 놀아주다가 잠시 일어났는데 엄껌시기라 바로 울더라고요ㅜ 평소같음 아기 옆에서 떠나질 않았을텐데 오늘은 한번 자리를 떠나봤어요 처음듣는 악지르는 울음소리와 손발떨며 콕콕거리며 고함과 함께 우는 아기소리에 울줄알았구나하는 신기함과 동시에 이게 맞나.. 싶더라고요 진짜 30분이지나도 더 심하게 울며 배밀이 이제 시작한 아기가 제가 있는곳까지 힘겹게 기어와 옷자락잡고 우는데 안아줄수밖에 없었어요ㅠㅠ 안아줘도 10분을 더 소리지르면서 울더라고요 원래 아예 악쓰는 울음, 소리지름 등 전혀 없던 아기인지라 아기도 진정이 힘든가보더라고요 이렇게 반복하면 아기도 진정하는법을 스스로 배우려나 싶기도하고 이렇게 알려주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잘모르겠네요 잠깐 떨어져도 이렇게 우는데 밤잠잘때 눕수에 막수필수인 아가가 스스로 잘수있을까요ㅠㅠ 다들 이렇게 육아하고 계신거 맞나요??
댓글
2
넘 고생 많으셨어여..ㅎㅎㅎ 🥹🫂🫂🫂 저두 젖물잠중이라 고민이에여..ㅠ 떼면 물고..떼면 물고..분명 눈은 감고있는데 쪽쪽 하는거보면 진짜 답답하고..ㅠㅠ 그리도 게워냄한번없이 6개월이면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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