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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바다 관련 꿈을 꿨는데요 ,,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놀다가 갑자기 파도가 너무 세게 쳐서 물에 떠밀려 갈 뻔했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파도가 치면서 쓰나미처럼 물이 불어나서 피해야 될 것 같았어요. 근데 그 때 어떤 여자아이가 제 옆에 있었는데 제가 그 여자아이를 안고 도망을 치다가 어찌어찌 여자아이를 피신시키고 저는 물이 빠져서 죽는 꿈이였어요. 그 꿈을 꾸고 진짜 숨이 안쉬어져서 놀래서 깼구요. 그리고 나서 너무 피곤하길래 다시 잠에 들었는데, 이번에는 한 마을을 지나가다가 같이 산책하던 제 또래 여자가 갑자기 저를 멈춰세우더니 한 집을 가리키면서 " 저 집 폐가야"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어쩌다가 폐가가 됐냐 " 라고 물어봤는데 " 얼마전에 갑자기 집에 바닷물이 차서 안에 살던 30대 여자가 속수무책으로 익사 했다 "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집 안을 보니까 집에 문은 닫혀있고 유리창으로 보이는건 천장까지 바닷물이 가득 차 있었어요,,, 두 꿈 다 너무 찝찝하고 그래서 혹시나 꿈 풀이가 있는건지 그냥 단순한 꿈이였는지 모르겠어요,, ㅠ

댓글

2

  1. 임신하면 이것저것 걱정도 많아지고 호르몬 변화때문에 악몽같은것도 많이 꾼대요ㅎ 저는 뭐 안좋은꿈 꾸고난 후 안좋은일이 생긴적도 없어서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요, 둥둥맘님꿈도 호르몬으로 인한 그냥 안좋은꿈을 꾸신걸꺼에요ㅎ 꿈이랑 현실은 반대라잖아요 좋은일만 가득하실테니 걱정마셔요😊😊

  2. 저는 임신하고 갑자기 꿈을 너무 꾸어서 해몽 찾아보다가 포기했어요 ㅎㅎㅎ 해몽 보고 해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더라구요... 누구를 구해주는 꿈은 엄청 길몽이라 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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