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에 듣는 말들은 가슴에 새겨지는 듯 해요 좋은 말이나 나쁜말이나 영향력이 좀 큰거 같아요 ㅠㅠ 예민하게 받아들이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ㅠ 저는 퇴직하고 일주일정도 우울했다가 제가 즐거워 할 일 찾고 있어요 이렇게 가다간 안되겠다 싶어서요~ 재밌게 하실 취미 찾으시는거 추천 드려요~ 저는 요즘 컬러링북 하고 있습니당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우울해요
우울함에 이유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우울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네요 호르몬때문에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임신 중인 며느리한테 살림이 어쩌고 서운한 얘기 앉혀서 하셨던게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경제적 이유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자다가 깨서도 잠은 안오고 눈물이 나요 이제 22주인데 다른 분들도 우울함 느끼시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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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ㅠ 평소에는 그냥 넘어갔을만한 말장난도 너무 크게 받아들여지고 남초 회사라 회사분들이 뭘 모르셔서 하는 말이 가슴에 박혀서 화장실 가서 울고 그래요 ... 여자여서 서러운 것도 막 눈에 많이 보이고 이것저것 다 서럽구요 ㅠㅠ 울고 싶지 않은데 한없이 약해지네요 ..
저도요ㅜㅜ재미있는 프로 보다가도 갑자기 서글프더라구요...거기에 누가 말 한마디라도 서운하게 하면 가슴에 계속 얹혀요.
ㅠㅠ저랑 같으세요.. 저두 넘 우울하고 좀만 뭐해도 서운하고 세상이 다 무너지는 것 같고 자존감 바닥이예요 ㅠㅠ ..
이제 20주인데 저도 우울해요.. 눈물도 많아 지고 뭣보다 점점 변해가는 몸이랑 살이랑 튼살때문에 자존감도 한 없이 낮아지고 샤워 하고 거울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 거의 집에만 박혀 있고 이유없이 울컥 할때도 많고.. 그래도 같이 힘내봐용..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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