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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한 번 유축할 때마다 10~20ml 정도

한 번 유축할 때마다 10~20ml 정도

모유 양이 적은데, 저같은 분들 계실까요? 시어머니랑 동서랑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시는데, 아기가 울면 분유부터 제조하셔서 직수는 못하고 있어요. 아기는 태어난 지 25일 됐습니다. 보건소에서 스펙트라 유축기를 대여했는데 한 두 달 써보고 반납하고 단유해야 할 것 같아요.

댓글

36

  1. 저도 그렇게나왔는데 정말 단유할까 몇번을 생각했다가 초유만 먹여보자는심정으로 마사지 , 직수 후에는 유축하는것을 반복하니 점점늘어가는데 미세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초유만 먹이고 단유했어요 단유하는건 금방이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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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어요!

  2. 흠, 소은맘님~ 여기에 일대일 대화창이라도 있으면 챗하고 싶으네용 ㅎ - 일단.. 완모의 의지가 있으시면, 다 때려치우고.. 직수입니다. 준비물은 정신력과 체력이에요. 할말이 많지만, 일단 저 둘만 있으면 성공하실수 있어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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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직수 시도했는데 아기가 조금 빨더니 울더라고요. 시어머니가 분유 가져와서 먹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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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이겨내야하는데.. ㅠ 시어머님이 협조를 안해주시네요…;;; 고마 주변환경이, 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단유하게 민드는것 같으네영 - 그럼 독박안하고 같이 분유먹이면서 할 수도 있으니, 그렇게 가시던가, 아니면 좀 더 단호하게 말씀하셔야할것같아요. ㅠ 완모 꼭 성공하고싶으니까, 도와달라고,,…. 저도 둘찌 이번에 유두혼동와서 울고불고, 장난아니게 짜증내거 애랑 싸우고 할때, 친정엄마가 고마, 분유맥였뿌라~~ 하시는거 , 무시하고 - 끝까지 밀고나갔더니 , 지금은 제가 완전 이긴꼴이에요. 온리직수로만 잘 먹고 잘싸고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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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축하니까 전기가 낭비되는 느낌이예요. 모유가 많이 나오면 전기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아깝다고 생각하지는 않을텐데... 모유든 분유든 엄마와 아기 둘 다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으로 가보려고요ㅠㅠ

  3. 전 첫째,둘째 다 저정도였어요ㅎㅎㅎ 첫째때 수유콜 열심히맏고, 보호기끼고,마사지받고, 차마시고, 족우린거 먹고 다해도 안늘던데여?ㅋㅋㅋ 둘째도 조리원에서 열심히 수유콜받고, 마사지받고,보호기끼고 했지만 비슷해서, 걍 단유했어요ㅎㅎ 집에와서 안물리니 한달안되서 말랐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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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포기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안 되는데도 계속 노력하면 시간 낭비, 돈 낭비니까요. 수유부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군요. 산후조리원 가서 프뢰벨 모빌만들기 교육 참석했을 때 강사님이 둘째 엄마 있냐고 물었더니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어요. 다들 초산이었나봐요. 저는 만약에 둘째를 낳는다면 산후도우미를 신청할거예요. 쁘리마쥬, 남양 등등 교육 끝나면 영업이라서...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상의해야 해서 화장품이나 분유 등등 할인행사 한다고 구매하지는 않았네요. 첫만남이용권으로 결제했는데, 200만원 하루만에 날아가더라고요. 그래서 산후조리원 두 번 가기는 싫네요^^);;

  4. 저도 처음에 모유 잘 안나왔는데 조리원에서 마사지 받고 직수하니까 조금씩 늘어났어요. 아가가 작게 태어나서 빠는 힘이 없으니 초반에는 유두보호기 쓰다가 지금 54일차인데 유두보호기는 안 써요. 양이 늘어서 꽉 찼을때 유축하면 양쪽 합쳐서 80-110정도 나오는것까지 확인했었고 요즘은 직수를 자주 해서 유축을 안하고 있네요. 52일차지만 아직 저희 아가도 5분-15분 사이로 먹어요 ㅋㅋ 길게 못먹으니 금방 배고파해서 분유랑 혼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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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 교육 시간에 '수유콜 와도 가지 말고 쉬세요'라고 강사님이 말씀하셨는데, 분유 영업을 위한 밑밥 깔기 작전이었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군요. 수유콜 와도 몇 번 거절하긴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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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윽… 분유로 가는 지름길.. 그치만, 엄마회복에는 최고 좋은길이죠~~ ㅎ 즉 조리원은, 절대 쉬기만 하는 곳은 아니고 더 바쁘기도 하단 생각이 들기도 한 곳이쥬 ㅎ

  5. 저도 오늘 25일차에요^^ 저도 아기가 쭈쭈를 안빨고 유축은 유축할 양도 안되고 제가 아파하고 해서 자연단유중이에요. 산후조리원에 있을때는 최고로 60-80ml 나오다가 초유기간이 딱 끝나자마자 1주일 동안 20-40ml 나오다가 집에 오니 양이 안나오더라구요~ 아애 안나오진 않는데 직수•유축 안해도 아프거나 막 세진 않고 그래서 자연단유 하면서 가슴마사지 받고있어요^^ // 저는 아기가 직수를 거부하는 타입이라 하셔서 물리는 연습해도 아기가 안도와주니 안되겠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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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아기가 황달기 있어서 이틀 동안 직수를 못 했어요. 그래서 수유콜 받고 수유실에 가서 분유를 먹였었지요. 아기가 엄마 편하게 해주려고 분유를 먹는 걸까요? 분유는 아빠나 할머니, 큰엄마가 먹여주기도 하니까 이걸 좋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유 먹이든 분유 먹이든 수고스러운 건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낳아봐야 완모할지 혼합할지 완분할지 알게되니까... 복불복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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