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밖에 나가고 싶어서 오늘 분리수거하고 왔어요..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여행가고픈 엄마...모성이 없는 걸까요
다들 여행 좋아하시나요. 50일만 되면 유모차 끌고 나가려고 기다렸고, 이제는 얼른 허리힘이 생겨 앉을때쯤이면 커플룩으로 맞춰입고 가족 여행도 가려고 기대중이에요. 어제 그 여행 멤버 친구들과 톡 하다가 여행 얘기가 나와서 언제한번 가기로 했어요. 날짜는 아직 미정이지만, 빠르면 올해가 될거 같아요. 여행 생각에 너무 신나서 아직 안빠진 살이지만 빨리 빼서 예쁜옷 입고 여행 갈 마음에 설렜어요. 남편한테 올해안에 여행 갈꺼다 라고 했더니, 돌도 안지난 애를 두고 어떻게 여행을 가냐며 모성 없는 어미 취급을 하더라구요. 주위에 그런사람 있냐며, 그런 사람 얘기해줬더니, 그럼 100명중에 50명이면 자기도 이해한다면서 부정적이더라구요. 베동 분들도 항상 아기걱정인데, 저만 제 생각만 하는걸까요? 남편말대로 모성이 적어서 그럴까요?
댓글
15
저도 여행좋아해서 첫째때는 아가 100일 기념으로 해외여행 같이 다녀왔어요 ! 엄빠가 조금 신경쓸게 많아서 그렇지 오히려 어릴때 더 다닐만 해요
오잉 주변에 많이가던데요 ㅠㅠ 저는 별로 나가는걸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여행을 안좋아할뿐 모성애 상관없죠 ㅠㅠ
엄마도 엄마이기전에 사람이고 여자 잖아요~♡ 저도 예전에 여행 가던 생각이나서 여행메이트였던 친한언니에게 연락 했었네요. 도겸이가 어거 커서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친구들도 만나고 싶구요 😊😊😊
저흰 부부가 둘다 육휴써서 번갈아가며 애 보면서 애낳기 전처럼 개인 약속도 맘껏 나가고 즐기고 하면서 지내눈데용 ㅠㅠ
2023년 3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