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저래도 신경쓰이는게 친정이고 또 엄마인것 같아요🥺 저도 임신하고 괜히 예민해진건지 엄마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 신경쓰이고, 신경써 주시는것도 되려 부담스럽고 그렇네요 일단 제 마음이 편한게 제일이다 생각하면서 알아서 좀 거리두거나 할말은 상냥하게? 하고ㅎㅎ 그러면서 지내고 있어요 마음 불편하면서까지 억지로 뭘 하거나 신경쓰진 마셔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친정에 자주 가시나요..?
저는 제 차가 없고 친정은 버스타면 30분 거리인데.. 친정부모님이 저만이라도 자주 오라해도 잘 안가게되요..연락도 잘 안하구요.친정 부모님은이제 일도 안하니 혼자 자주 와라 하시는데 솔직히 가도 항상 사람사는게누구나 그렇겠지만 서로 이야기 하면 먼가 마음이 불편해요. 연락을 해도 먼가 맘이 불편해요. 진짜 저도 제가 고치려고 해도.. 전화하면 잔소리라 생각하면 안되는데 제가 그걸 받아들이기에 너무 벅차다 해야하나요..ㅠ오늘도 안그래도 임신후 살찐거 솔직히 저도 너무 싫고 왠만해선 약속도 잘 안잡아요.. 옷입어도 안이쁘고 덥고 꾸미기도 실코..아무리 임산부라해도 살찌는거 누가 좋아하나요.. 근데 친정엄마한테 결혼전에 안들고간 제 옷이나 신발들 나중에 챙겨갈테니 다 그냥 뒀음 좋겠다고 했는데 그옷 작아서 니한테 들어갈거라 생각하냐고 하는데 또 기분 나빠서 왜그래말하냐구 들어갈지 안들어갈지 어떻게 아냐고 그랫는데 엄마가 알겟다 미안하다고 하는데.. 하.. 매번 거의 이런식.. 그러니 전화를 안하게 되요. 전화연락을 해도 마음이 불편 안해도 마음이 불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또 엄마가 미안할일도 아닌데 굳이 사과하게 한것도 죄송하고..ㅠㅠ 다른 엄마들도 이렇게 딸한테 미안한거 있으시면 미안 하시나요ㅠㅠ
댓글
7
저는 엄마랑 쩔친이라..ㅎ̌̈ ㅎ̌̈ 잔소리 서로 하면서 이겨먹을라 해요ㅋㅋㅋ 저는 차타고 10분 거리 사는데 거의 매일 보구용 엄마가 놀리면 저도 복수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공 넘 속상하셨겠어요.. 친정엄마라고해서 다 이해되는건 아니죠ㅜㅜ 저는 엄마랑 걸어서10분거리라서 너무 왕래를 많이 한다는게 문제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탈퇴한 유저
전 페이스톡으로 하루에 한시간이상 2번 통화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서로 오가고 하는데요 페이스톡으로라도 자주 하세요~
에고ㅜ 맞아여 요즘 날씨도 덥고 옷 갈아입고 나가는것도 일이에요 옷 입을때마다 이거는 맞으려나 너무 끼는거 아닌가 계속 생각하고😭 거울앞에서 한참 있네요😭 아무리 친정엄마라고 해도 지금은 맘님이 임신중이니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는 방향으로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좀만 서운해도 눈물나고 막 그럴때잖아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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