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만 그런줄 알았어요 전 이미 예전부터 말도 안섞었구요 결혼전에 저희 남편한테도 큰 잘못해서 부모님도 아시고 노발대발 다 얘기하려면 백과사전 분량 나올거에요 휴... 능력도 없어 돈도 안모아 면허도 없어 있는게 하나도 없어요 인생 포기한듯 부모님한테 혼자 살라고 내보내라고 해도 자식을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너도 키워보라고 하세요 나중에 결국 지 혼자 살게 될텐데 전 몰라요 지가 알아서 살든지 죽든지 동생 신경쓰지 마세요 임신했을때 누구 미워하면 애가 그 사람 닮는다잖아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남매 사이 좋으신가요..?

휴.. 남편한테도 고민이야기 하기 그래서 이렇게 하소연 할려고 올려요. 3살차이나는 31살 남동생이 있는데 지금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행동들이 답이 없어요. 차라리 없는게 나을정도로. 부모님이 남동생한테 머 물어봐도 집에서 엄청나게 짜증내고 화만낸다고 들었어요. 대답도 잘안해준다네요. 저는 결혼하고 친정이버스타고 왕복 1시간 조금 더걸리는 거리에 사는데 부모님 가게랑도 버스타고 1시간 가량걸려요. 친정이랑 친정부모님 가게랑은 버스타고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저한테 연락이 와서 와이파이 연결이 안된다고.. 그래서 버스타고 왕복1시간 갔다왓네요. 근데 남동생은 지금 나이 31살에 8년?9년째 편의점 야간 알바 하고 있어요. 낮에는 쉬는지.. 자는지.. 부모님 입장에서는 답답하죠.. 머 그렇다고 돈을 헤프게 쓴다든가 도박주식 이런거는 안하지만.. 취업의사가 하나도 없어보여여.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거니 그거야 간섭 안한다 해도 이래저래 같이 살면 부모님이 여쭤보시는거 알려드리면 되는데 제가 남동생한테 인터넷연결 이런거 물어보면 안다고 부탁해라고 해도 무조건 모른다고 하고 짜증만 낸다고.. 저도 화나는게 남편이 보더니 남동생은 같이 살고 가게랑도 가까운데 왜 너한테 그러냐고 하는데 남편한테는 남동생 그냥 회사 다닌다고 햇구 편의점 알바 한다고는 안했어요.. 그래도 남편이 보기에는 이상한거죠.. 휴.. 제가 문자로 남동생한테 부모님 한테 잘하라고 했는데 사진처럼 저런식으로 문자 오는데.. 부모님은 답답해 하시고 저도 저카는거보면 차라리 독립해서 나가지 왜 같이 사나 싶고. 그렇다고 생활비를 드리는 것도 아니면서.. 제가 어찌해야할까요ㅜㅜㅜㅜ 차라리 외동이고 싶어요ㅠㅠ
댓글
11

헉 .. 진짜여? 임신했을때ㅜ누구 많이 미워했는데ㅜㅜ (직장생활도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거든요..ㅠㅠ)그냥 다 관심밖에 둬야겠어요ㅜ 부모님께 잘 해드리자는 말에 나이 31살에 먹고 저래 말하는게 얼마나 철딱서니 없고 불쌍해 보이는지.. 화가 난다기 보나 어이가 없네여.어릴때 였음 싸우기라도 해서 정신 차리라 하거 싶은데 지금은그냥 불쌍하고.. 부모님이 답답해 하시니 ㅋ 남편한테도 고민 상담하자니 망신이고 부끄러워서 여기다가 글올렸는데 다들 좋은 말씀 너무많이 해주셔서 한시름 놨어요ㅠ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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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여. 직장 생활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몇년째 편의점 야간 알바.. ㅠㅠ 부끄러워서 남편한테도 제대로 이야기도 못했는데 ㅠ 평생 편의점 알바 할것도 아니고 직장 구해야하는데 부모님 입장에서 보면 답답한지 저한테 직장 같이 알아봐달라는데 본인 생각이 없는데 제가 알아봐주면 머하냐고 했네요. 이게 정말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고 한데 부모님이 너무 걱정하시니 저또한 알고싶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은 애 이야기때매 은근 스트레스네요. 어제 그러다가 부모님께 결국 내앞에서 그애 이야기 하지말아달라고 했는데 부모님은 그래도 니 동생이다 하시면서 남매간에 우애이야기 하시는데 또 부모님 맘이 안좋게 해드린거같아 동생도 알아서 생각이 있겠지 했는데. 정말 저는 알고 싶지 않고 남동생 이야기 안듣고 싶어요ㅠㅠ
친해지는게 우선일거같아여.. ㅜㅠ

친해지기는..ㅠㅠ 30살넘어서 무리지 않을까요..ㅠㅠ
저도 네살차이 남동생있는데 남매인데 남보다 못한사이입니다. 차라리 이게 편해서 없다생각하고 서로 피해만 주지말아라 하고 살고잇어요

저두여..이제는 그냥 나는 외동이다 생각하고 챙겨드려구요. 어차피 자기 인생 자기 사는거 평생 저래 살다가 독거노인되겠죠. 부모님 마음은 남매간에 잘 지내라고 하시는데 빨리 연락 끊고 인연 끊고 살고 싶어요.
4살차 남동생있는데 제 남동생도 연애도 직장도 없이 백수로 지냅니다. 그나마 부모님한테는 잘해서 안내쫓기고 사는데 옆에서 보면 속터집니다. 무슨 마음인지 어느정도 공감돼요. 누나라는 존재 ㅋㅋ뭔 말을 해도 안먹혀요. 이미 삐딱한 마음으로 듣거든요. 두분 문자내용보니 이미 관계도 안좋은것 같은데.. 냅두셔요..잔소리로 개과천선할 시긴 지난거 같고.. 부모님 생각하면 남매사이 더 나쁘게 치닫지 않는것까지..해드릴 수 있겠네요..

네.. 너무 답답해요. 진짜 부모님계시니 저런 말도 하지 저도 더이상 더 나쁘지 않는게 부모님 마음 편하게 해드리는거같아 개인적인 연락은 안하고 싶고 안할예정입니다. 평생 저래 살다가 결혼도 못하고 혼자 저칼거같은데. 불쌍하다고 생각해야져. 부모님 생각하면 너무 맘이 불편한데 외동이다 생각하는게 맘편할거가태요ㅠㅠ부모님 맘은 잘지냈으면 하시겠지만 평생 저래 사는거 보면서 내속 답답할바에는 빨리 연락 끊고 인연 끊고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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