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길게 글 남겼었는데 댓글등록이 안된 거 같아요😭 저도 걱정인형이라 제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는 거 같아 여러방법으로 노력중이랍니당 긴 글이겠지만 남겨볼게요 1. 뭐 어때 / 그럴 수 있지 라고 말하기 우리 모두다 인생 2회차가 아니고 사람마다 다 성격이나 가치관, 우선순위등이 달라요 나도 실수 할 수 있는거고 사실 걱정하는 모든일이 일어나지도 않는데 먼저 고민해봤자 크게 달라지지도 않더라고요 실패해도 뭐 어때! 그럴 수도 있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2. 나부터 내 자신을 사랑하기 나조차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어느 누가 이런 나를 사랑하고 존경해줄까 생각해요 그러니 걱정보다 내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시간을 보내게 되고 아끼게 되니 긍정적으로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3. 욕심 버리기 / 안 쓰는 물건 정리 모든 걱정이 저는 욕심으로 부터 오는 거 같더라구요 뭐든 다 잘해야지 완벽하게 해야지, 남들만큼은 해야할 거 같고 비교하고 그러니까 걱정이 생기던데 마음을 비우고 물욕도 버리니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안 쓰는 물건도 언젠간 쓰겠지란 물욕에서 오는 거 같아 1년이상 꺼내보지도 사용도 안하는 물건들을 싸게 당근으로 정리하거나 나눔하니 좋았어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걱정 줄이는 방법. 감정 조절하는 방법 아시는분?
원래 걱정이 많은 성격인데 임신하고 세상 모든 걱정 다 하고 있네요. 안해야지해도 쉽지 않고.ㅠ 돈걱정 애기걱정 부모님 걱정 등등.. 좋게 생각해야지 해도 쉽지 않아요. 다들 어떻게 감정 조절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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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소한 행복 즐기기 스트레스나 걱정이 안 생길 순 없어요 그래도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소소한 즐거움으로 행복을 느끼는 방법 좋아요 예를들면 바람 살랑이는 날 산책이나 공원에 앉아 바람 느끼기 / 경치좋고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투어 / 좋아하는 책 읽기 / 나를 위해 선물하기 / 네일 받기 등등 기분전환할 무언갈 찾아서 꾸준히 해 보셔요 5. 칭찬일기/감사일기 작성 엄청난 행운이 있어야 그 날이 행복했던게 아니라 오늘 하루도 별일없이, 아프지 않고 잘 지냈던 것만으로도 감사하더라고요 그 날 있었던 감사한 일이나 내 자신을 칭찬할 일이 있었다면 간단하게나마 기록해보셔요 마음이 몽글몽글 해 지고 내일은 또 어떤 소소하지만 좋은 일이 있을까 기대가 되더라고요 빌리에 다이어리 기능 있던데 거기에 짧게라도 작성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6. 너무 힘든날엔 주변 지인들이나 전문가에게 털어놓기 혼자 아무리 감정컨트롤 하려고 해도 스스로 잘 안되는날도 있어요 그럴 땐 빌리 베동분들께라도 말하거나 주변지인, 전문 상담 센터에 도움을 구하는 것도 좋아요 나쁜일이니 나 혼자 해결하고 생각해야겠다 할 수 있지만 그런게 하나 둘 쌓이다가 폭발할 수도 있고 해결이 되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게 말하기만해도 속이 시원한 일도 있더라고요 저는 얼마전 상담센터가서 상담 받아봤는데 기분이 후련했던지라 그런부분도 한번 생각해보셔요 우리모두 엄마가 처음이고 또 경산모라고 해도 아기마다 성향이 다르니 낯설고 어려울 수 밖에 없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걱정되는 마음도 잘 알지만 어차피 해야할 거라면 긍정적으로 맞이하시는 게 짠순맘님께 더 좋은 에너지를 가져다 줄 거 같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당 🫶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으니까용 막상 닥치면 그 때의 내가 어떻게든 하게 되어 있다고 믿고 지냅니다 🥲
아기가 생기다보니..돈걱정이 젤 많이 드네요..전그냥이런저런생각들면 머리한번 흔들고 될되로되고 흘러가겟지하고 떨쳐버리려고노력해요!물론 잘되진안치만.. 퍼즐게임같은거집중할수잇는거로 대체 하곤해요^^화이팅해요^^

저두여! 돈걱정 ..ㅠ 안할수가 없어요. 이제는 친구한번 만나는것도 돈걱정 하면서 만나게 되고 외식한번하는것도 돈걱정해요. 시댁 친정 생일도 부담스러워지구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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