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저랑 나이도 같고 생각도 비슷하네요 저도 아무 걱정없이 그냥 하면 하는거지 ~~~! 하는 마음으로 살아여 뭐 미리 걱정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고 원래 성격도 성격인데 아가가 잘 자라주기도 하고 제 몸도 무지막지하게 힘들다는 느낌을 못받아서 그런거같아요 산후조리원 초기때 예약하면 좀 저렴하다고 해서 2주로 미리 해놓긴 했는데 너무너무 지루할거같아서 신랑한ㅌㅔ 일주일로 줄이면 안되냐고 얘기하고 싶은데 ,,,, 주변에서 그 때 몸조리 잘해야 나중에 고생 안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2주는 푹 쉬기로 했오요ㅜㅠ 지금 느낌으로는 아가도 두번 힘주고 낳고 이삼일 지나면 회복 다 할 수 있을거같은 기분이에요 ㅎㅅㅎ 건강한 몸 오래오래 유지하려면 회복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니까 아가 나오고 2~3주만이라도 도움받고 푹 쉬쟈구요 우리🥲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저 처럼 생각하시는분?
제가 너무 출산을 쉽게 생각하는건지 궁금해서요~ 공공조리원에 전화를 28주 이상부터 예약을 하는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오늘 30주 1일인 상태에서 전화를 했는데 대기인원이 있다 그중 4번째고 만약 취소하는 산모들이 없으면 이용을 못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소리 듣고도 자리가 안나면 애 낳고 집에서 바로 애기 키우면 되지~ 라는 생각이 들고 유튜브로 하도 애기 브이로그 보니까 목욕하고 잘 할수있는 느낌도 나고 ㅋㅋㅋㅋ 친정엄마랑 시어머니는 산후조리 안도와주십니다 친정엄마는 가게를 하시고 시어머니는 도와준다고 하시는데 평일에 일하시고 주말에 쉬는데 제가 불편해서 못오게 하실꺼예요 그래서 저 혼자나 아니면 남편이 2주 출산휴가를 쓸지 안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저 혼자 해야될것같은데 그래도 뭐 괜찮다고 생각해요ㅎ 자연분만 제왕절개 그런거 그냥 닥치면 닥치는대로 고통을 받아들이면 된다 생각하는데 저처럼 생각하는분들 안계시나요..? 제가 너무 출산을 쉽게 보는걸까요..??? 아직까진 애기가 너무 큰 이벤트도 없고 저도 성격이 둔한편이라서 무서운것도 없는데 제가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 싶어서요🥲🥲 제가 25살이라서 너무 철없이 생각하나? 이생각도 들고요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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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 그마음으로 태평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산후우울증올뻔했어요 육아는 참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돌아간다면 쉴수있을때더쉬고 산후도우미쓸수있을때다쓸거같아요 이제둘째라 쓰고싶은만큼 그럴수도없어 슬프네요

진짜 저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어요ㅠ
전 병원에서 일을해서 겁이없나 싶을정도로 아무생각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자분이면 자분이고 안되면 제왕해야지뭐 라는 생각..? ㅜ 걱정만하면 매일이 불안할거같아서요옹

저도 같은 생각입니당ㅎ
저도 25살이에요 ... 🙂 동갑인데 걱정 없는건 엄청 부러운거 같아요 ! 전 너무 무서워요.. 자연분만은 시도도 못하겠고 제왕절개는 솔직히 후폭풍이 두렵고.. 걱정 없는게 때론 좋을때도 있는거 같아요 🙂 근데 제 주변분들중에 조리원 없이 바로 육아 하신분 있는데 엄청 엄청 후회하셨어요 ... 힘들어하는 모습 보고 전 무조건 조리원가서 몸 상태를 출산전까진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돌려야겠다 싶어서 9주때 예약했어요 🙂 산후조리는 꼭 더 알아보셨음 좋겠어요 ! 저희 나이대에 아직 할게 많은데 나중에 아프면 고생이에요 정말 ㅠㅠ

와 엄청 빨리 예약하셨네요.. 저는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나봐요ㅠ
저도 첫째때 어쩌다 조리원 못들어가서 집에서 했는데…. 몸이 아픕니다ㅠㅠ 그래서 전 이번 7년만에 둘째를 가져서 이번만큼은 산후조리 제대로 하려구요ㅠㅠㅠ 만두어멈님도 다른 조리원이라도 알아보셔요. 애 키울때는 괜찮은데 키워 놓고 나니 온 몸이 아파요ㅠㅠ

다들 지금 말고 나중이 아프다그러네용ㅠ 진짜 고민해봐야 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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