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년생 너무 낳고 싶어서, 첫째 출산 6개월 이후부터 시도했고 첫째 돌쯤 어렵게 임신됐는데 첫째가 활동성이 많고 또 무거워지다보니 엉덩이ㆍ손 씻긴다고 안고 이유식 먹은거 치우랴, 집안일 등등 하다보니 결국 유산됐어요... 너무 낳고 싶은 둘째였는데 충격이 커서 당분간 몸회복하고 마음추스리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저는 여건이 되면 낳는게 맞다고 봐요~! 저처럼 낳고 싶어도 뜻대로 안될수도 있으니 생기면 차이가 얼마나 나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키울거 같아요!
익명
/ 자유주제
다들 둘째 몇살터울로 가지려고 하시나요ㅠ
둘째 가지면 첫째한테 미안할거같아서 못 갖겠다는 분들 보면 공감 안 됐는데 막상 제가 그러고 있네요.ㅠㅠ 첫째 32개월이고 아직도 잠들 때 제 팔베개 안하면 안자요. 근데 둘째 생기면 이 시간을 못 지켜줄거 같아서 벌써 미안하고.남편은.. ㅠ 어차피 낳을거면 빨리 낳는게 낫다는데 자기가 밤에 깨는것도 아니고 ㅋㅋ ㅜㅜ 입덧하면서 첫째 등원시키고 그 생활을 또 어떻게 하나 싶고요. 터울 벌어지면 또 그것대로 힘들다는데... 정답이 없으니까 더 머리가 복잡하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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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도 빨리 맞자고 둘째 계획 해서 첫째 18갤 때 둘째 출산 예정이에요..~ 걱정과는 다르게 사랑은 나누는게 아니라 배가 된다고 하죠 ㅎㅎ!
저는 14개월 터울 연년생인데 20개월 정도의 터울은 나야 엄마가 조금 편한것 같아요. 엄마 혼자 돌보기는 무리고 누가 도와줘야 해요! 4-5살 이상 터울이 커지면 육아기간이 길어지니 가능하면 1-3세 안에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주변 보면 독박인 경우 둘째 낳고 싶어도 못낳기도 하고 여건이 될 때 낳는 거 같아요.
대부분 첫째 성향에 따라 가지는 것 같아요 첫째가 너무 엄마를 찾거나 동생들을 싫어하면 안가지기도 하고 저도 첫째가 32개월인데 이번에 둘째 낳았어요 임신했을때도 첫째가 뱃속아기한테 매일 인사해주고 배에 뽀뽀해주고 그랬어요 태어나니 너무 이뻐하고 조리원가니까 1살터울부터 10살터울까지 다양했어요 예기치못하게 둘째가 생긴집이 대다수였어요 둘째 낳아보니 너무 이뻐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여러가지를 따져보면 첫째가 어릴때 둘째를 낳는게 좋은 것 같긴해요
진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ㅠㅠㅠ 저는 낳을거면 빨리 낳자는 마인드이긴한데 이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워낙 많으니깐 정말 정답없단 말이 맞는 것 같아요ㅠㅠㅠ

ㅠㅠㅠㅠ 그럼 거의 연년생 가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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