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딱 일주일만 도와주시고 가셨어요. 마지막날 가시는날 눈물나더라구요ㅋㅋ근데 솔직히 힘들지만 내가 아기랑 하루종일 부대끼고 그래야 실력이 늘고 능숙해지는건 맞더라구요ㅠ
익명
/ 자유주제
친정엄마도 시엄마도 안도와준다. 서운하다.
산후조리원 나온 지 3주 됐어요. 다들 친정엄마가 와서 도와준다는데 저희 엄마는 일주일 봐주시고는 "이제 너도 엄마니까 알아서 해야지" 하고 끝 ㅎㅎ 진짜 원래도 시크하긴한데 저희 서로 시크한데 ㅋㅋㅋ 왜 이번엔 서럽죠 ㅠㅠㅋ 서운한 티 내면 유난이라 하실까봐 말도 못했네요.근데ㅋㅋㅋ 시어머님은 또 매일 전화해서 "애는 잘 크냐, 모유는 잘 나오냐" ㅋㅋㅋㅋ물으시는데 정작 한 번을 안 오세요. ㅋㅋㅋ 양쪽 다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안부만 묻는데 이게 맞나요..? 괜히 저나받눈ㄱㅔ 더 사람 지치게 하더라구요.ㅎㅎㅎ 짱난댜.. ㅜㅠ 애 안고 멍하니 앉아있다가 그냥 눈물이 줄줄 ㅋㅋㅋㅋ 호르몬 탓이겠거니 하는데 자꾸 별것도 아닌 일에 무너지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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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 낳고 친정엄마 병원에도 안오셨어요. 같은 지방 안살고 이러저러 바쁘시다고..ㅎㅎ 그러고 애기 4개월 됐을때 한번 1박으로 올라오셨을거여요. 시댁에서는 병원에 한두번 오시고 이거저거 먹을 것 챙겨다 주시는 정도요. 신랑도 육휴 제대로 못받아서 혼자 다했어요. 사람마다 다 사정이 다르지요. 힘들때긴하지만 남들이랑 비교하거나 원하는대로 못한다고 섭섭해하면 나만 손해인 것 같아요. 호르몬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셔요 ㅠㅠ
저는 조리원 나온뒤로 애기 혼자봣어요 시어머니가 하루? 왓었나 병원에서 조리원에서 한번도 못 보셨어서 미역국 핑계로 한번 오신뒤로는 안오셨어요 애기 8개월되니깐 얼굴비추시더라구용 두분다
안 도와주는게 사실 당연한거고.. 애기 키울때 이런 일로 서운한것도 당연한거 같아요ㅠㅠ 정 필요하면 돈내고 사람쓰셔야할듯ㅠㅠ
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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